습관적으로 큼큼하는거 없앨수 있을까요?
아이가 습관적으로 큼 큼 해요 병원가니 가래가 조금씩 넘어가서 그렇다고 해서 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먹어도 그래요. 집에서 해줄수 있는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가래가 넘어가는 것이 약을 먹어도 습관화 되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따뜻한 차를 많이 먹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따뜻한 물을 많이 먹이세요.
그리고 가습기를 통해 습도 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 습도는 50%가 적당합니다.
손을 동그랗게 말아 등을 두드려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기침을 하면 가래가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하게 해주시는 것도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잔 병원약은 계속 복용해주시구요, 병원에서 가레가 원인이라고 했기에 가레를 없애주는 노력을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이가 잘때 양파를 마리위에 두고 잘을 자도록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양파의 향이 아이의 기관지 확장에 도움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집에서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도록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면서 증상을 조금씩 완화시키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신 뒤 코에 가까이 대서 코를 통해 김을 쬐면 됩니다. 코감기, 축농증, 알레르기성비염 등이 있거나 바깥 공기가 차고 건조해서 가래가 생길 때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이럴 때는 코 점막이 붓고 끈끈한 점액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점액질이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면서 숨이 막히고 이물감이 심해집니다. 코를 따뜻하게 하면 점액질이 줄고 점막 부기가 빠지면서 코와 목에 공기 순환이 원활해져 남아 있던 가래가 쉽게 밑으로 내려갑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목이 불편해서 그런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먹여 보기 바랍니다.
아이가 그런 소리를 낸다고 자주 관심을 보이면 아이가 더 의식해서 그럴 수 있으니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기관지가 좋지 못하여 큼큼거릴 수 있습니다.
집 온도는 21~24도, 습도는 50~60퍼센트를 유지하여 주시고
기관지에 좋은 꿀물이나 생강차 등을 주신다면 이러한 습관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