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에 1~2번이라니 정말 대단한 절제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 같은 경우는 주 1회정도 시켜 먹는 것 같습니다.(물가가 너무 올라서 부담되기도 합니다)
매년 치솟는 배달비와 물가 때문에 배달을 줄이시려는 분들이 많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데, 벌써 바람직한 습관을 지키고 계셔서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보편적인 통계를 보면 한국인들의 평균 배달 이용 횟수는 주 1~2회 정도이며, 한 달로 환산하면 대략 5회세어 8회 사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나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주 2~3회 이상 시켜 먹으며 월 10회를 훌쩍 넘기는 일도 예사입니다. 금요일이나 주말 또는 휴일에만 가볍게 한두 번 시켜도 한 달이면 벌써 4~8회가 되다 보니, 질문자님의 실천중이신 월 1~2회는 평균에비해서는 굉장히 적은 편이자 상위권에 속하는 건강하고 경제적인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대다수 현대인들이 배달을 줄이고 싶어 하면서도 편리함과 자극적인 맛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곤 하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굳건히 지키며 실천하고 계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식비를 크게 아끼는 것은 물론이고 몸에 건강한 음식을 직접 챙길 기회도 늘어났을테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