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유도 경기 중에 바닥에 메쳐지면 그 충격과 진동이 엄청 나던데 뇌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 거 같고요. 축구나 복싱은 뇌손상과 관련된 통계가 있는데 유도도 있을까요?
복싱 경기를 하다보녀 머리에 강한 타격을 반복해서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펀치 드렁크 즉 뇌손상을 입어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장애를 얻게 되는 것인데요.
그런데 유도도 복싱에 펀치 못지않게 바닥에 메쳐지니 그 충격이 온몸으로 전달 되더군요. 그리고 머리까지 올릴 때도 많았는데 유도 선수 중에는 복싱 선수들처럼 이런 뇌 손상이 오는 경우가 없나요?
이런 통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 스포츠에서 뇌손상과의 관련에 대한 연구는 선수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논문은 발표되고는 있습니다.
유도에 대한 논문도 있기는 하나 대규모의 조사까지는 없다고 합니다.
한 논문에 의하면 일본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30건의 뇌손상이 있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메치기 상황에서 발생했구요.
이 30명중에 15명 사망, 5명 식물인간, 6명 후유장애가 있었다는군요. 4명만이 완전 회복했구요.
연관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머리의 움직임,충격은 뇌에게 충격을 가하고 그 강도와 빈도가 쌓이다보면 뇌손상까지도 옵니다 이런 반복적인 증상은 축구,농구,복싱,유도,태권도 등 넘어짐이 많은 스포츠 운동에도 발견이 되며 특히 유도같은 경우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등을내고 넘어지는 그동작이 많으니 충분히 연관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두통이 있거나 어지럽거나 한다면 늦지않게 뇌검사를 실시하길 바라며 정말 큰충격으로 인하여 뇌손상이 많이 오기에 큰충격이 아니거나 머리가 닿지 않는다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