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2학년 남자아이 너무힘드네요...
중학교2학년 남자아이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전화가 여러번왔었고
오늘 최종적으로 전화가 또 왔어요.
일베용어를 쓰고 요즘애들말로 패드립을하고 선생님이 계신대도 같은반친구에게 서슴없이 욕을하고 심지어 친구의 부모까지 욕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내 아이지만 사람이아닌것같아요
아이아빠는저몰래 몇년전 집을담보로 대출을 받아
토토.인터넷도박 등 으로 빚더미에앉더니 결국 집은 넘어갔고 햇수로 5년째 별거중이에요
양육비는 못받은지 몇년째 제가 일해서 아이 키우고있어요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질까봐 더더욱 아이한테는 부족함없이 해준다고생각했는데..외동이기도하고요..
물론 물질적인것들로 채울수없다는건 알지만요
이젠 정말 버거워요
학교.학원 에서 오는 전화에 놀라는것도
사과하는것도..
힘이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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