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에서 과거 자기가 일했던 곳 규칙을 자꾸 이야기하는 사람

새로 들어온 알바생분이 동종알바 경험도 많으시고 50대셔서 나이도 좀 있으십니다. 아무튼 그런 분이 계신데 자꾸 자기가 일했던곳은 이렇지 않았다면 오히려 규칙을 바꾸려고하십니다. 저랑 같이일하고 저도 알바생이니 솔직히 뭐 어떻게되든 상관은 없는데 자꾸 제 책임인 일도 저는 안된다한걸 된다 이런식으로 말해버리니, 결국 책임을 져야하는건 저니까 속으로 좀 곤란한 마음이 듭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함부로 말하기도 뭐하고 경험 많으신것도 존경은 합니다. 근데 전 제가 곤란해지는건 싫거든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방수 권법을 써보세요

    어른들은 변화를 잘 못 받아들이시더라구요

    걍 생까고 님 맘대로 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고요….

    암튼 앞으로 살 날도 며칠 안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마인드로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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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분이 과거 자신이 근무하던 곳의

    규칙을 이야기 하는 것은 그냥 과거 이야기 하는 것으로 치부하시고

    그 규칙을 지금 장소에 도입하려고 하면

    반드시 선을 긋고 그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과 관련된 걸 고치려고 하면 거부해야죠.

    같은 알바생 입장이니 나이가 많건 적건 책임을 지는 건 본인이니 직접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안통하면 관리자나 매니저, 사장님을 통해 건의하셔야 하구요.

  •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같은 동종업계에 근무를 하신 경험이 많더라도 회사 내 규정이 엄현히 다름에도 똑같이 다른 회사에서 했던

    일을 바탕으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 것은 맹백하게 잘못 된 겁니다.

    1. '현 회사'에 규칙을 정중하고 명확하게 인지시켜야 합니다.

    • 상대방이 "이전 가게에서는 됐다"라고 할 때, 개인의 의견으로 반박하면 감정 싸움이 됩니다. 반드시 '이 회사의 규칙'임을 강조하며 차단해야 합니다.

    2. 내 책임 구역의 일은 '관리자'에게 토스

    • 질문자님이 책임져야 하는 업무에 대해 상대방이 "괜찮다, 된다"라고 임의로 판단할 때는, 판단과 책임의 주체를 '점장님'으로 넘겨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점장(사장)님께 상황 공유 및 도움 요청하기

    • 지속적으로 규칙을 어기거나 질문자님을 곤란하게 만든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관리자에게 사실을 담백하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적인 험담이 아니라,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핑계로 삼아야 합니다.

    일단 나이가 많고,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처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나서기 보다는 점장,사장쪽으로 해당인원의 생각을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환경에서도 과거에 있던 행태로 일하면 반드시 탈이 일어납니다.

  • 존중하는 태도로 "여긴 기존 운영 방침이 있어 혼란스러우니, 결정된 규칙을 우선 따라달라"고 명확히 선을 그으세요. 본인 업무 범위 내 책임은 단호히 방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