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재정상담사가 우리나라에는 없나요?
책을 보다보니 미국, 영국, 홍콩에는 금융상품 제공자에서 독립되어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자문을하는 독립재정상담사가 외국에는 있다던데요. 우리나라에는 이런 독립재정상담사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독립재정상담사 등의 역할을 하는
재무설계사 등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해외에 비하여
제한적이며 관련 법안들도 미비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FA라고 하는 제도가 국내에도 있는데
참여하는 기업이 없습니다.
해외와 다르게 상담수수료만 받는 모델로 만즐어져 수익성이 없다보니
정식 IFA에 등록된 회사가 전무 한 상태에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영국, 홍콩과 같은 나라에는 독립재정상담사가 있어서 고객들이 금융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독립재정상담사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독립재정상담사의 경우에는 금융상품 판매업자의 이해관계와 독립하여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자문대상인 고객의 이익을 최선으로 하여 상품을 추천하는 이를 말하는데, 현재는 미국와 영국 그리고 홍콩에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현재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독립재정상담사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그러나 재무설계사, 재무플래너 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독립재정상담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독립재정상담사 (Independent Financial Adviser, IFA) 는 금융 상품을 팔면서 동시에 조언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들은 판매에 따른 수수료는 받지 못하고 다만 상담의 자문료만 받게 되어있습니다.
단, 우리나라에는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제도가 아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