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방공망은 어느정도 일까요?

아이언돔이라는 이스라엘의 방공망도 처음에는 90%의 적중율이지만 최근에는 75%까지 떨서지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북한이 미사일을 서울에 집중해서 날리면 우리나라의 방공망은 어느정도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의 방공망은 패트리어트(PAC-3), 천궁-II, 사드(THAAD) 등 다층 방어 체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일 시스템인 아이언돔보다 다양한 고도와 사거리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방사포, 순항미사일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집중 발사하는 포화 전술을 쓸 경우 요격 자산이 한계에 달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우려입니다. 특히 서울은 휴전선에서 불과 40~50km 거리라 비행 시간이 매우 짧아 요격 반응 시간이 극히 제한되고, 장사정포나 방사포는 탄도미사일보다 요격이 더 어렵다는 구조적 취약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요격률은 군사 기밀이라 공개되지 않지만, 완벽한 방어는 어느 나라도 보장할 수 없으며 한국도 억제력과 조기경보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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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보셨다시피 방공망의 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은 않는 것 같습니다. 방공망이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자체적으로 군사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는 KAMD체계로 패트리어트 미사일, 천궁-2 등을 운용합니다. 다층방어로 요격능력을 갖췄지만 대량 동시 공격을 100% 막는 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요격률보다는 '피해 최소화'개념으로 운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 방공망은 단일 시스템이 아니라 여러 체계를 겹겹이 운용하는 구조라 단순히 “몇 % 요격”처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 천궁, 사드 등이 단계별로 방어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북한이 다량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는 ‘포화 공격’ 상황에서는 모든 것을 100% 막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결국 방공망은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역할이지 완벽한 방패는 아니고, 탐지·요격·대응이 함께 작동하는 종합 체계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