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어떤 MBTI가 동요없이 적응을 잘 할까요?
인터넷도 전기도 끊기고 좀비까지 창궐한 세계종말 상황이라면 어떤 MBTI가 제일 상황 적응을 잘할 까요? 정신 무너지지 않고 바로 적응하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세계종말 상황에서 어떤 MBTI가 제일 잘 적응하냐는 건 사실 MBTI보다 성향이 더 크게 작용하긴 하는데, 느낌으로 나눠보면 이런 쪽이 적응력이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먼저 ISTP
상황이 터지면 감정부터 흔들리기보다는 지금 뭘 해야 하지로 바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현실 대응력이 좋은 편이에요
INTJ
전체 상황을 빠르게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버틸지 계획을 세우는 타입이라 멘탈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에요
ESTP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가는 타입이라 즉각적인 판단이나 행동이 빠른 편이라 현장 적응력이 좋아요
ENTJ
혼란 상황에서도 사람을 모으고 방향을 정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리더 역할로 적응을 잘하는 편이에요
반대로 감정 공감이 큰 성향이나 변화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향은 초반에는 흔들릴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실제로는 MBTI보다 경험이 훨씬 커요
위기 상황은 성격보다 얼마나 이런 상황을 생각해봤거나 훈련됐는지가 더 크게 작용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성격과 경험 둘 다 같이 봐야 적응력이 결정된다고 보면 돼요!!
제 생각엔 estj인 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 엠비티아이인데
어떤 일이 생겨도 빨리 해결하고 처리하려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감정적으로 생각할 시간에 빨리 해치우려합니다,,,
모든 성격과 성질엔 다 장점과 동시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기억ㄴ 어느한쪽만 살아남는건없어요 결국 다 멸망하거나
서로가 장점을 잘 발휘하고 협력해서 같이 공존하거나 ㅎ
이런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정신력이 무너지지 않고 가장 잘 적응할 것 같은 MBTI 유형을 꼽아보자면 저는 ISTP와 ENTJ가 떠올라요.
ISTP는 평소에도 상황 변화에 유연하고 도구 사용에 능숙해서 전기가 끊겨도 주변 물건들로 필요한 장비를 뚝딱 만들어낼 것 같아요.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집중하는 냉철함이 있어 생존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ENTJ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빠르게 판을 분석하고 생존 전략을 짤 수 있는 유형이잖아요? 그래서 무너진 질서 속에서 사람들을 모아 효율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무서운 속도로 적응해 나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