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장내시경 후 결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직장쪽에 한쪽 부분에 혈관이 잘 안보인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염증성 장질환 일수도 있고 감염성 장질환 일 수도 있다는 소견을 받았는데요

이 두가지의 병은 정확이 어떤병인지 궁금하고 치료는 가능한 병인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기는 원인 미상의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있습니다.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 질환이지만, 약물 치료(항염증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 등)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조절하여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합니다.

    감염성 장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의해 장에 급성 감염과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흔히 장염으로 불립니다.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 치료, 수액 치료 및 대증 치료를 통해 대부분 완치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대장내시경 시 특정 부위의 혈관이 잘 안 보인다는 것은 해당 부위 점막에 부종(부기)이나 염증이 동반되어 점막 아래의 혈관이 가려졌을 때 흔히 관찰될 수 있는 소견입니다.

    내시경 당시 시행했을 조직검사 결과와 임상 증상(복통, 설사, 혈변 등)을 종합하여 두 질환 중 최종 진단이 내려지므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담당 주치의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명료하게 해당 질환을 의심하는 것운 아닙니다.

    어떤 증상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또란 조직검사는 시행하셨는지요.

    감염성 장질환이라면 수액 +항생제 + 보전적 치료가 주를 이룰 것이고

    염증성 장질환이라면 궤양성 대장염, 또는 크론이란 얘긴데, 말씀하신 내시경 description과는 거리가 멀수 있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