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의에서 항상 말이 많은 사람, 어떻게 제어해야 할까요?
정해진 시간보다 항상 길어지는 회의, 주된 이유는 한 팀원의 끝없는 의견 제시입니다.
내용이 꼭 쓸모없는 건 아니지만, 흐름을 끊고 전체 분위기를 피곤하게 합니다.
직접 제지하자니 기분 상할까 걱정이고, 그대로 두자니 효율이 떨어지는데, 세련되게 균형을 잡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즉석에서 즉흥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말고, 사전에 의견을 정리하여 문서 형태로 공유하여 서로 검토 후에 회의 시간엔 압축된 논의로 회의시간을 줄이자고 공통된 룰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면 엑스트라 타임 5분이나 10분 이렇게 리밋을 정해놓고 회의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편하게 앉아서 회의를 하지말고 서서 커피 마시며 한다던가요. 회의 시간이 길어지면 전체 팀의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어 있으니까요~
간단한데요.
직접 만나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고 건의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보통 의견제시가 다소 줄더라구요.
한편으론 동료 복이 있으시네요 :) 주인의식 확고한 동료
여튼 파이팅입니다 :)
회의시간에 항상 말이 많은
사람을 제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서두 발언을 통해
토론에서 주제나 내용에
사족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이야기한 후 진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이 길어지는 경우 그냥 화제를 돌립니다. 전체에게 말해서 화제를 돌리면 기분이 상할수 있어 그냥 그 말이 길어지는 분에게 다른 질문을 해서 화제를 돌립니다.
회의 시간에 말이 많은 사람은 보통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소통에 대한 갈망이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인 차단 하기 보다는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해서 그 사람의 말에 무엇인가 일침을 놔야 합니다. 즉 상대방이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회의 시간이 늦어 진다 던가 내용이 너무 장황 하게 흘러가서 집중이 안된다 던가 하는 식으로 회의 중에 한번 쯤은 집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