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하려고 부침가루와 부추 샀어요

장마라. 비도 자주 오고해서

기분도 그렇고. 부추전 해먹으려고 샀어요

시장 마트에서. 부추 한단이 980원 하네요

더 사고싶지만. 저는. 요리 못하는 사람이라

부추 2단 사면. 그 많은걸. 전부 부추전 해먹기엔

저로선. 감당이 안되요 ㅎㅎㅎ 그래서 한단만 샀네요

부침가루랑. 부추랑. 반찬4팩이랑 그릇가게거

후라이팬 2만원짜리 하나 사고요. 안벗겨지는

석쇠 돌처럼. 단단하니 무거워요.. 오래쓴다고하네요

이. 후라이팬에. 부추전. 해먹을거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추전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개인 적으로는 청량고추 듬뿍 넣고 말린 새우 넣어서 참치 액젓 살짝 넣으니까 맛이 훨씬 업그데이드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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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철에 갓 부친 부추전 정말 별미죠! 요리 초보셔도 부추전은 쉬워요. 부추를 4~5cm 길이로 썰고, 부침가루에 물을 반죽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살짝 묽게 풀어 부추를 섞은 다음,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면 끝이에요. 부침가루에 간이 이미 돼 있어 따로 간은 안 하셔도 되고, 반죽이 되직하면 눅눅해지니 살짝 묽게 하는 게 바삭한 비결이에요.

    새로 사신 두툼하고 무거운 팬은 열을 오래 머금어서 전 부치기엔 오히려 좋아요. 다만 처음엔 중약불로 팬을 충분히 예열한 뒤 기름을 두르고 부치셔야 눌어붙지 않아요. 기름을 조금 넉넉히 둘러야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나온답니다.

    부추전 하고 부추가 남으면 버리지 마시고 간단히 활용해보세요. 썬 부추에 간장·고춧가루·참기름·깨만 넣어 조물조물하면 부추무침이 되고, 라면이나 계란국·된장국에 마지막에 한 줌 넣으면 향이 확 살아나요. 더 남으면 씻지 않은 채 키친타월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하면 오래가고, 아예 썰어서 냉동해두면 국이나 전 할 때 바로 꺼내 쓰기 편해요.

    부추전이랑 부추무침은 정말 실패가 없는 메뉴라 부담 없이 도전하셔도 돼요. 비 오는 날 따끈한 부추전 한 접시면 꿀꿀했던 기분도 한결 나아지실 거예요. 새 팬으로 맛있게 부쳐 드시고, 남은 재료도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 비 올땐 전만한게 없져 !! 

    이상하게 비 오는 날엔 부침 종류가 땡기더라구요 ~ 

    기름 냄새때문일까요 ,,~ 

    부추도 냉동보관 가능한데 시들시들 해지는게 좀 있긴 하더라구요 !! ㅠ 나중에 많이 사셔서 보관하실때 냉동보관 참고해보셔요! 

    반찬가게 가서 상한 기분 맛있는거 드시고 푸세요!

  • 부추전에 오징어도 넣으시면 맛있어요 ^ ^

    부추가 남으시면 부추 된장국이랑 부추나물도 좋아요 : )

    부추나물은 봄 부추가 가장 연해서 맛있지만 사시사철 먹을 수 있긴 해요.

    1. 손질한 부추를 끓인 물에 데쳐주세요. (아주 살짝 15~20초 정도만) (끓인물에 소금을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됩니다.)

    2. 데친 부추를 미리 받아놓은 찬물에 넣고, 흐르는 찬물에 여러번 헹군 후 물기를 꽉~ 짜주세요.

    3. 참치액 약간, 조선간장(국간장) 약간, 참기름, 깨 넣고 무치면 끝입니다!

    🥬 부추는 향이 있는 채소라서 마늘을 넣지 않는게 더 맛있어요~ 넣고 싶으시면 아주 소량만 넣어주세요!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추 된장국도 쉬워요!

    1. 멸치육수를 끓여주시고 어느정도 육수가 나왔으면 취향에 따라서 멸치를 빼고 된장을 풀어주세요.

    2. 멸치 육수를 내는 동안 미리 손질해서 씻어둔 부추를 한입 크기로 적당히 쫑쫑 썰어놔주세요.

    3. 된장을 푼 국이 보글보글 끓으면 준비해놓은 부추를 넣고 10초정도 뒤에 바로 불을 꺼주세요. 부추를 숟가락으로 아래 위를 뒤집어 주면서 잔열로 익히는 정도가 가장 맛있어요!

  • 비오는날에 부추전 너무좋은데요 간편하고 맛있는

    전이죠 부추가 오이소밖이에도 들어가고

    오리고기랑도 어울리고 부추전에도 많이

    들어가고 저렴하고 맛도좋아서 부추는많이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바삭하게 맛있게 만들어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