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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향고래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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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하고 집 비밀번호 부모님에게 알려준다 vs 알려드리지 않는다? 어느쪽이세요?

독립을 하고 집 비밀번호 부모님에게 알려준다 vs 알려드리지 않는다? 어느쪽이세요. 저는 혼자살때는 당연히 알려드릴거 같은데요. 결혼하면 좀 고민이 될거같아서요.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저는 알려드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나혼자 사는것이 아니기때문이지요.

    그래서 방문하기전에 미리 연락을 하라고 말씀드릴것같네요

  • 저는 알려드릴 거같습니다.

    알려드리지만 막 불쑥 찾앙오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그래서 올떄는 항상연락하고 오라고 말씀드리는 스타일입니다.

  • 독립했다면 부모님에게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독립했으면 나만의 독립공간인데 부모님도 전화하고 오셔야한다고 생각해요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는순간 저는 불편할거 같아요

  • 결혼을 하면서 집을 장만할 때 부모님 도움을 받았다면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비밀번호를 안다고 해서 전화 한번, 카톡 한번 없이

    무작정 찾아오는 부모님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가정을 가지면서 결혼을 한 상태가 아니라

    그냥 혼자서 독립을 한 상태라면

    비밀번호를 알려드리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가족이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빠르게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 일단 완전하게 독립 (사는 지역도,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하셨다면

    비밀번호를 꼭 부모님에게 알려주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자녀의 허락을 받고

    집에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된 성인이시라면요.

  • 굳이 비밀번호를 알려드릴 필요가 있을까요 독립된 공간인데요 부모님이 오실거면 미리 연락만 준다고하면 문제될거앖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혼자살든, 결혼을 해서든, 왠만하면 알려드릴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알려드리지 않을 이유도 굳이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배우자의 생각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잘 이야기해보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이께서 독립을 하고 부모님께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게 좋은지 안 알려주게 좋은지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도 케바케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독립적인 생활을 더 강하게 유지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집 비밀번호는 부모님께 알려드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부모님께 비밀번호를 알려드리면 사생활 침해 문제가 생기고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 저는 알려드리지 않을거 같습니다. 만약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에게 부모님도 못알리게 할거 같아요. 나만의 공간인데 나의 허락없이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다면 내 생활에도 개입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나 혼자 사는 경우라면 알려드리는데 전혀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공간이라면 말이죠.

    실제로 저는 결혼전에 엄마한테 비밀번호 알려드렸고, 그렇다고 해서 혼자 생각에 말없이 엄마가 집에 오신 적도 없습니다. 부모님께 비번은 알려드리고, 오기 전에 연락은 주시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하면 집 비밀번호를 부모님께

    굳이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결혼한 자녀의 집을 방문할때는

    당연히 사전에 연락을 하고

    방문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바

    비밀번호를 굳이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 독립을 했는데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 그게 독립인가 싶네요. '독립'이라면 '혼자 스스로 선다'는 뜻이잖아요.

    그냥 주거 분리라고 해야 할까요?^^ 특히나 결혼한 상태에서 비번을 알려준다는 건 거의 사생활이 없다는 것 아닐까 싶어요. 배우자 혼자 빤스 차림으로 있는데 모르고 그냥 열고 들어오신다거나, 부부의 은밀한 시간에 실수로라도 불쑥 들어온다거나..

    ("어머나, 너희 없는 시간이라서 얼른 반찬 몇 개만 두고 가려고 그랬지 ㅠㅠ")

    아직 결혼 전이고, 주거는 분리했지만, 부모님 케어를 계속 받아야 하는 경우라면 알려주셔도 되겠죠.

    몸이 안 좋거나, 연예인들처럼 바빠서 밑반찬을 부모님이 해서 계속 나르신다거나,

    내가 청소를 못 해서 수시로 집 청소를 해주신다거나...

    안 그러고는 독립한 집에 부모님 혼자서 오실 일이 뭐가 있을까 잘 안 떠올라요. 어차피 내가 있을 때 오시면 직접 열어드리면 될 거고요.

    아무튼 처음 결정을 잘 못하시면 이후로는 변경하기 어려운 게 '비밀번호 문제'입니다.

    조금 감정 문제가 있더라도 처음에 잘 넘어가시면 감정 문제는 금방 잊게 되고 집 비번도 정말 '비밀번호'가 되는 거겠죠.

    결혼 전 자취 때도 안 알려드린 비번을 결혼 후 가르쳐 주라고 하실 리는 더더욱 없으니 이 문제는 자동 해결.

    어느 쪽이 스트레스 없을지 잘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인이고 독립을 해서 결혼은 한 상태면 배우자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혼자 살 때는 알려주심이 맞는 것 같구요. 결혼은 부모로부터 떨어져나와 일가를 이루는 것이어서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니 반드시 배우자의 의견을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로 고부간 갈등이 심화되어 이혼까지 가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저도 분가해서 살 때는 배우자가 제 뜻에 따라줘서 그나마 갈등 없이 지낸 것 같습니다. 서로 상의하고 결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알려드리는데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또 애매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알려는 드리되 저랑 연락없이는 절대 오지마시라고 신신당부해 놓긴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부모님 서운한 마음과 사생활 사이에 조율이 민감한 사안 같습니다

  • 일단 독립을 한 이상 부모님께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립 직후에는 혼자로서의 삶이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전과 같은 부모님의 손길을 의식해 같이 살던 때의 보살핌의 유혹을 떨치기 힘들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어엿한 독립인으로써의 자리잡는 차원에서 집 비밀번호는 부모님께는 알려주지 않고 나만이 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결혼 이후에는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기는 곤란한 상황이 많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함께사는 가족이 생긴다는 것이고, 피치못할 상황이 아닌 이상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상대 배우자에게 실례가 되는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알려주지 않은다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 독립에 전제가 온전 저의 재산인 경우입니다.

    빚을 내서라도 부모님 돈이 들어간다면 권리가 있기 때문에 담보로 필요해보이고요

    단 결혼 전까지입니다. 결혼하면 공유 절대 해주시면 안됩니다.

  • 글쎄요, 아마도 저 같으면 안 알려드릴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부모님과 아주 허물이 없고 가까와서 언제 찾아오신다 해도 대환영이라면 알려주시고

    안 그러면 자주 바꾸도록 하셔야죠.

  • 일단 독립을 했으면 정신적으로도 독립을 해야됩니다

    그래야 부모님도 훈련이 됩니다 다음에 결혼후에도 비번 알려달라고 안합니다

    지금부터 비번알려주지 마시고 아무때나 방문하지 못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독립을 했다면 당연히 부모님 삶과 본인 삶은 별개입니다. 따라서 집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자식이 독립을 했으면 신경을 덜 쓰는게 맞는게 우리나라 사회는 이런게 안되니 고부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일단 저희 부모님도 알고 싶어하지 않으시고 이건 부모와 자식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프라이버시이자 사생활 문제죠 자식의 독립적인 공간인데 부모님께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며 특히 결혼하면 더욱 알려주실 부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