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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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제 보내려고하는데 걱정이 많아요
맞벌이 때문에 어린이집 이제 보내려고하는데 걱정이 많아요
중간에 하원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처음에는 적응시간으로 몇시간 안보낸다는데 처음 어린이집 보낼때 다들 어떠셨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아이의 안정된 애착형성이 중요 하다 라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심리적 +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지지 못한 상태 에서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
아이는 원 생활을 잘 적응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 심리적.정서적인 부분의 감정에 있어서 우울감, 불안함, 스트레스
등이 작용하여 부정적 영향을 초래함이 크겠습니다.
아이를 온 종일 어린이집에 맡기긴 보담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감이 필요로 하겠구요.
아이가 원 생활이 처음이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어디를 갈 것이고 새로운 장소에 대한 환경적 분위기와 사람의
이미지를 알려주어 아이가 새로움에 낯을 가리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마음의 돌봄을 해주면서 아이가 원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어머님 이시군요~
저도 유치원 어린이집에 오랜기간 근무해 보았지만
맞벌이 때문에 어린아이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야 하는
그 시기가 되면,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에 많이 걱정을 하시는
부모님 들을 많이 뵈었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나 없는 곳에서
아기가 울지는 않을지, 밥은 잘 먹을지 걱정이 되시겠지요
우선 처음 일주일 동안은 진행되는 적응기간이 아기뿐이 아니라
부모님도 그렇고 교사도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요ㅠㅠ
특히 첫날은 엄마나 아빠가 교실에 같이 들어가 한 시간 정도 놀다오고
그다음에는 아기만 한시간 두고 부모님은 밖에서 대기하다가
하원 시키는 방식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여질 수 있어요~
일단 적응기간 동안에는 아기가 분리불안을 느껴서
엄청 어린이집에서 심하게 울 수도 있는 부분이라
부모님들 께서 미리 걱정하시고,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
하지만 너무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제 경험상 아이들은 언젠가 적응기간이 끝이나는 부분이며
심하게 울던 아이들도 2주에서 한달 정도 지나서
어린이집 분위기에 적응하고 규칙적인 생활에 익숙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들어가서 금방 잘 놀기도 해요~
그러니 아기를 보낼때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시고
"엄마가 이따가 꼭 데리고 올게"
"재미있게 놀고있어~"
하면서 아이에게 미리 말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꼭 온다는 것을 알게 되면은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여러군데를 다녀보면서 잘 알아보시고
좋은 어린이집, 좋은선생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처음 일주일은 한시간 정도 보내구요, 그 다음에는 점심만 먹고 하원을 합니다.
그렇게 2주 정도는 적응 기간이 있게 됩니다.
보통 2주 동안은 많이 울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적응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 어린이집 보낼 떄는 다들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아이들은 적응을 대부분 잘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는 “잠깐 놀고 엄마가 데리러 온다”처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 등원 전날부터는 충분히 자고, 아침 식사와 준비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 컨디션을 안정시키는 게 좋습니다.
아이에게 익숙한 물건, 예를 들면 작은 인형이나 손수건을 챙겨주면 분리 불안이 덜할 수 있어요. 하원 후에는 “오늘 뭐 했어?”보다 먼저 안아주고 쉬게 하면서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해 주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적응시키려 하지 말고, 며칠은 울어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마가 차분하면 아이도 점점 “여기는 안전한 곳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처음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 심경은 아마 다들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낯을 전혀 가리지 않고 낯선 환경에서도 쉽게 적응을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잘 적응할 수 있을 지, 울지는 않을 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2시간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게 되고 아이 상황에 따라 점심 전에 하원하면서 적응 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면 점심 + 낮잠까지 자면서 하원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수백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응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 어린이집을 보내면 부모도 아이도 걱정이 많습니다. 적응 기간에는 짧게 등원했다가 점차 시간을 늘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울거나 하원을 일찍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대부분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익숙해지면서 잘 적응하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어린이집을 보내는 시기에는 많은 부모가 아이의 적응과 생활을 걱정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대부분 어린이집은 아이가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적응 기간을 운영합니다.
처음 며칠은 아이가 울거나 낯설어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와 선생님에게 익숙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하원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서 보내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담임교사와 아이의 생활 모습을 자주 공유하시고요.
맞벌이 가정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지만,
대부분 아이와 부모가 조금씩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 가면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적응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