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릴 때부터 있던 갈색 점이 3~4cm 정도로 커졌는데 제거가 필요할까요? 흉터가 남을지도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얼굴에 어릴 때부터 있던 갈색 점이 하나 있는데, 아기 때는 작은 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커졌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성장하면서 점점 크기가 커져 현재는 대략 3~4cm 정도 되는 상태입니다.

튀어나온 점은 아니고 비교적 평평한 편이며, 색도 검은색보다는 연한 갈색에 가깝습니다. 특별히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고, 최근 갑자기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은 없지만 어릴 때와 비교하면 면적이 많이 넓어진 상태입니다.

얼굴 부위라 미용적으로 신경이 쓰여 제거를 고민하고 있는데, 크기가 있는 편이라 레이저로 제거가 가능한지 아니면 절제 수술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또 얼굴이다 보니 제거 후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걱정됩니다.

혹시 어릴 때부터 있던 점이 이렇게 성장하면서 커지는 경우가 흔한 편인지, 단순 색소모반일 가능성이 높은지, 아니면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꼭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 상황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병원에서 진료받으셨고, 제거 후 흉터나 재발은 어떠셨는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통 크기가 큰 점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므로, 우선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점의 모양이 불규칙해지거나 색이 이전보다 짙게 변했다면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예방 차원에서라도 제거를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

    크기가 커서 제거 시 미세한 흉터가 조금 남을 수는 있지만, 요즘은 흉터를 최소화하는 전문적인 시술법이 다양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