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습관은 어떻게 교정하나요?

저희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소파나 신발을 물어뜯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파괴행동의 원인이 뭔지, 어떻게 교정훈련을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의 물어뜯기 행동은 분리불안이나 지루함 및 에너지 소모 부족에서 유래하므로 외출 전 충분한 산책으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대체재를 제공하여 환경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교정해야 합니다. 외출 직전 산책을 시켜 신체적, 정신적 피로도를 높여주고, 신발이나 가구 대신 간식을 넣은 장난감처럼 마음껏 씹을 수 있는 대체물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어뜯을 위험이 있는 물품은 신발장에 넣거나 울타리를 설치해 물리적으로 접근을 차단하고, 가구 표면에는 반려견용 쓴맛 스프레이를 도포하여 자극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외출 후 파괴된 현장을 목격하더라도 뒤늦게 체벌하는 것은 불안감을 증폭시켜 행동을 악화시키므로 아무런 반응 없이 치우고, 현장에서 물어뜯는 순간을 포착했을 때만 즉시 제지한 후 대체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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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가구나 신발을 물어뜯는 행동은 이갈이, 지루함, 에너지 해소 ,분리불안 등 여러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심하다면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먼저 물어 뜯어도 되는 장난감이나 껌을 제공하고, 외출 전 산책과 놀이로 에너지를 충분히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면 혼내기보다 올바른 물건을 물었을 때 칭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인 파괴 행동은 환경 관리와 함께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