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냉동 수면기술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최근 얼어있던 고대 선충이 다시 살아났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sf영화같은데서 보던 우주비행 시 냉동수면상태에서 깨어나는 사람들이 생각났는데요, 선충이 깆고있는 능력을 추출헤서 적용한다면 냉동수면기술 가능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충이나 다른 고대 생물의 DNA를 추출하고 살아낼 수 있는 기술은 "역사 유전학"이라고도 불리며, 실제로 이러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로 인해 과거의 생물들의 유전 정보를 이해하고, 그들의 생태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로부터 냉동수면기술과 같은 SF 영화나 소설에서 보이는 것처럼 인간을 냉동 상태로 보존하고 깨어나게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아직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냉동수면기술은 아직까지 가상의 개념으로서, 과학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생물학적, 의학적 난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인간을 냉동 상태로 보존하고 깨우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과제들이 존재합니다:
냉동 상태로 보존하는 방법: 인체를 냉동 상태로 유지하면서도 세포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냉동 후 깨어나는 프로세스: 인체가 냉동 상태에서 깨어날 때의 생리학적, 생물학적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냉동에 따른 손상: 냉동 상태에서 세포나 조직에 발생하는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윤리적 고려사항: 냉동수면기술의 적용은 윤리적인 문제들을 도출하며,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안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아직 매우 어려운 과제이며, 극복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과학적 발전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냉동수면기술이 실현 가능한 기술로서 나타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 냉동인간이나 수면은 불가능합니다.
실험 결과만 본다면 지난 2016년 미국 브레인프리저베이션재단 연구진이 실험용 토끼의 뇌를 5년간 냉동 보존한 후 다시 해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뇌와 몸을 따로 분리해서 냉동할 수는 없죠.
세계 여러 기업들이 냉동인간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며 냉동이 된 사례는 이미 여럿 있지만 해동에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
즉 냉동에는 성공을 했다지만, 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냉동 이후 해동의 성공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냉동인간은 물론 냉동수면도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러시아 인체 냉동 보존회사 크리오러스는 50여년 전에 캡슐에 들어간 사이클로프스가 오는 6월 초 소생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 대변인 아레스에 따르면, 분자와 원자 수준까지 신체를 조작하는 나노 기술을 이용해 뇌세포를 조작해 기억을 되살렸고, 신체 조직도 완벽하게 유지되어 혈액을 주입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한다.
하지만 관련 학자들은 캡슐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다시 깨어날 수 있는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체를 냉동하는 과정에서 연하고 수분 함량이 높은 인간의 뇌가 부피가 커져 세포막이 손상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억을 복원했다 하더라도 50년 전의 일이라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