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배추 겉절이 담구려고하는데 레시피 궁금

봄동은 이제 없는건가요?

마트가보니 안보여서 알배기 배추? 사왔는데

겉절이 담궈서 비빔밥먹고 싶은데 레시피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봄동은 이제 너무 억세고 철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알배기 배추 사려다가 큰배추와 알배기가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겉잎은 시래기로 삶아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된장국에 활용하고 쌈으로도 먹고 겉절이도 담가 먹습니다.

    겉절이 간편 레시피

    1. 알배기 배추는 길게 바능로 잘라서 꽁지는 한번 딱 잘라주고 물에 한번 헹궈서 천일염 살살 뿌려주고 두 세번 뒤집어주세요. 연해서 10분이면 숨이 약간 죽습니다.

    2. 흐르는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놓고 물이 완전히 빠지게 대기

    3. 믹서기에 찬밥, 마늘, 굵은 고추가루, 매실청, 액젓 또는 새우젓 넣고 생수 약간 넣어서 갈아주기

    4. 물기 빠진 알배기에 간이 베게 힘주어서 버무리세요. 맛을 보고 감미료나 액젓을 추가해서 간을 맞추고 통깨 뿌리고 마무리 하고 익히지 말고 바로 김치냉장고로 넣고 그때 그때 꺼내 드시고 물이 생기면 따라버려야 무르지 않습니다.

    • 남은 양념은 발효되지 않게 냉동용기에 보관했다가 다음에 열무김치나 겉절이 할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 먼저 배추 한 통을 먹기 좋게 썰어 소금으로 20~30분 정도 절여줍니다

    이후 물에 한 번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짜주세요 (너무 많이 씻으면 싱거워져요)

    그 다음 고춧가루 2~3큰술, 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커피스푼 1T, 매실액 1큰술을 넣어 양념을 만들고, 절인 배추와 함께 살살 버무립니다

    기호에 따라 채 썬 양파나 쪽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약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하면, 아삭하고 간단한 알배기 배추 겉절이가 완성됩니다

    매실액은 매실향이 살짝 있으니

    개인 호불호에 따라 넣거나 넣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이렇게만 해드셔도 맛은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좀 더 신경써서 하고 싶다 하시면

    밀가루나 찹쌀로 풀을 만들어서 양념과 같이 버무리시면 더 완성도 높은 겉절이가 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