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카드 한개가 좋을지 두개가 좋을지

신용카드 고민중인건 신한에 Mr.life랑 삼성 I'd on 입니다. 사용할 용도는 편의점, 외식, 배달음식, 오프라인쇼핑, 온라인쇼핑 , 카페, 통신비납부, 전기세 및 가스비납부 , 주유 정도인데 이럴경우 하나를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개를 쓰는게 나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 항목이 다양하다면 한 장으로 모두 커버하기보다 두 장을 나눠 쓰는 것이 할인 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 공과금·통신비·생활비 할인에 강점이 있고, 삼성은 온라인·오프라인 소비나 일상 결제 할인에 유리해 역할을 나누면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
    다만 카드 수가 늘어나면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월 사용금액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두 장을 명확히 용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금액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이러한 카드들은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총액이 정해져있습니다. 그렇기에 200만원이상 소비하시는 경우에는 카드를 나누시는 것도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1개 정도로 하시고 나머지는 체크카드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모두 훌륭한 생활밀착형 카드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하나만 선택해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카드 모두 전월 실적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카드를 나누면 실적 채우기가 어려워 혜택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평소 공과금, 통신비, 주유 비중이 높고 야간 소비가 많다면 '신한 Mr.Life'가, 배달 음식, 커피, 온라인 결제 비중이 높다면 '삼성 iD ON'이 유리합니다. 먼저 본인의 월평균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가장 큰 지출이 발생하는 영역을 포함하는 카드를 선택해 혜택 한도를 끝까지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카드의 혜택 한도를 충분히 뽑아낼 만큼 소비 규모가 커진 뒤에 서브 카드를 고민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카드 사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