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이 염색을좀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에 새치가 늘어나면서 원래 한달에 한번씩 염색을 했는데요.
요즘에는 머리도 빠지는 것 같고 염색을 안하니 머리가 하얗게 되었는데요.
상사분이 염색을 좀 하라고 하네요.
탈모때문에 안할려고 하는데 염색을 해야 할까요?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염색하라는 말을 꼭 염색하라는 말로만 이해하지 마시고 머리가 흰색이라면 흰 머리에 어울리는 깔끔한 스타일로 단정하게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안해도되는게 맞지만 입대기전에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보기가 싫은건 사실입니다. 입대고 안대는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아무리 직장 상사라고 하더라도 머리 염색을 하라고 시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계속 그런 말을 한다면 탈모가 심해 염색이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하고싶으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새치가 많이 보이니 그냥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
염색은 현기증이나 이명 현상을 일으키거나 탈모를 유발하기도 해요. 염색약에 포함된 아니린색소의 유도체는 피부 흡수율은 높고 배출은 잘 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염료가 모공을 통해 모근까지 손상시키기 때문에 잦은 염색은 탈모로 이어질수 있어요. 이 때문에 탈모가 있는 사람은 흰머리가 나더라도 염색은 금기사항이니 흰머리가 안보이게 짧게 자르는게 좋을거예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바위새11입니다.
개인의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굳이 본인이 불편함을 못느끼는데 해야할까 싶네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