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하는 분들 ,결혼예정인 부부 중에

아애 안싸우는 커플도 진짜 존재하나요..? 저희도 안싸우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잘지내다 한번씩 싸우는 시기가 좀 잦아지는거같아서 다른사람들은ㅇ ㅓ떤가 궁굼하네요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아예 안 싸우는 커플은 거의 드문 거 같아요ㅋㅋ 오래 만나면 작은 걸로 서운한 순간은 다 오더라구요. 중요한 건 싸우냐 안 싸우냐보다 어떻게 푸는지가 더 큰 듯해요. 맨날 크게 터지는 거 아니고 잘 지내다 가끔 부딪히는 정도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연애 같아요ㅎㅎ

    그래도 행복하셔야합니다!!!

  • 보통 20년에서 30년 이상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그래서, 사소한 작은 것에서부터 가치관이 전혀 다를 수 있는 두 사람이 만나면, 의견의 차이가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당연히 의견의 대립이 생기고, 커플과 같은 가까운 사이에서 이런 상황은 주로 다툼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투고 안 다투는가를 논하기 보다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들 하지만, 2번의 이혼을 경험한 제가 감히 말씀 드린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다툼에 임하는 자세나 표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오랜 시간 굳어진 서로 다른 가치관은 부딪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상대의 감정보다 우선시 하려는, 그래서 상대를 비난하는 태도는 커플간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화가 날 때는(대화나 생활을 하다보면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만), 상대를 판단하는 투의 말투(예를 들어, 넌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보다는 1인칭 언어(예를 들어, “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나는 너에게 전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와 같이 나의 기분이 어떤지를 상대에게 알리는 표현)이 상대에게 다투는 상황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표현이라 많은 관계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셔야 할 것은, 내 짝지가 일반적인 평범한 다른 사람들처럼 객관적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일 거라는 기대는 내려 놓고 접근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와 감정이 아닌 이성적 대화를 진행하려고 해도, 상대가 감정을 앞세우는 경우, 위에 말씀드린 방법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마음의 준비를 하신 상태에서 대화에 임해야 합니다. 상대가 이성적인 대화를 할 수 없는 사람으로 판단이 된다면, 결혼 전에 상대의 그런 모습을 알게 되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교제를 정리하는 것을 신중히 고려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물론, 다툼이 심해지거나 잦아지면, 서로 시간을 갖고 떨어져서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잠시 떨어져 있을 경우, 아쉬움이나 사랑이 큰 쪽이 먼저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런 일 없겠다고 숙이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약속은 거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서로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다시 재회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연애를 하고 있는데 전혀 싸우지 않는다?

    그것은 저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외부에는 그렇게 이미지 관리 하느라 말 하실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싸우지 않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 잇기는 한데. 정말로 다 맞아지. 안 싸움 성격이나 취미까지 비슷하면 안 싸우는 분들이 잇던데우 요새는 보기 힘듬 참으면 호구다 마인드던가

  • 저는 남자친구랑 2년정도 만났는데 아예 안싸윤적은 없었어요. 2년동안 사소한걸로 조금씩 싸우긴햇눈데 그것도 나름 추억이고 서로에 대해서 더 알아갈수있었어요

  • 안녕하세요. 커플 중에 아니면 부부 중에 안싸우는 커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 싸우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겠죠.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인끼니나 부부관계에서 아예안싸우는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구요.대신많이 안싸우는분들은 많습니다.저희부부도 몇달에 한번정도 싸울까말까합니다.

  • 각자 다른 두 세계가 만났는데 어떻게 다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다투는 과정에서 조용히 대화를 하는 커플도 있고,

    소리를 지르거나 우는 커플도 있고 하지요.

    사람마다 감정의 폭이나 표현 방식이 다르니까 다투는 모습도 다릅니다.

    다투는 것보다 다투고 난 후 어떻게

    감정을 봉합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투고 사과하는 과정에서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 지는 것 같이 서로의 믿음이 더 견고해 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