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육아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2일 전

시골에서 학교를 다녀서 나름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데 아이들은 도시보다 시골에서 크는 게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되나요?

성인이 되어서도 초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면 너무 공부에 치우치고 학원만 몇 군데씩 돌아야 하고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보이던데

시골에서 아이들과 뛰어놀며 학교다니는 것이 어린 나이에는 정서적으로는 더 좋을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1일 전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도시는 삭막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아이들에게 심리적.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해 주지 못함이 큽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경쟁 이라는 공간 안 에서 살아가야 함이 크기 때문 입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회 라는 공간 에서 경쟁을 하며 살아가고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며 스트레스를 받는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시골은 편안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의 쉼과 숨을 만끽하며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에너지 발산을 할 수 있다 라는 점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골에서의 성장 환경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자유롭게 놀며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경쟁과 속도가 느린 만큼 자율서오가 추억이 깊게 남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아이의 성향과 부모의 양육 방식이 더 중요하며 도시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어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낫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 시골에서 학교에 다니는 것이 정서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자라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과정은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여유로운 생활 리듬은 안정감을 줍니다. 반면 도시는 교육 자원과 다양한 경험을 접할 기회가 많아 학습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골은 정서적 발달에, 도시는 학습 기회에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는 환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즐겁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시골 환경은 자연 속 자유 놀이와 또래 관계 형성이 쉬워 정서 안정과 공감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경쟁과 비교가 적어 아이가 감정적으로 여유를 갖고 자기 속도로 성장하기 좋습니다.

    도시는 교육 자원이 풍부하지만 성과 중심 환경으로 정서적 피로가 쌓이기 쉽습니다.

    유년기에는 성취보다 안정감과 놀이가 중요해 시골 환경이 정서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렇습니다. 심리적으로 시골에서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모습은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있죠. 도시에서 학원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고 학업스트레스 이런것들에 부딪히면 정서적으로 위험하죠. 그렇기떄문에 그런부분에 있어서 정서적으로는 시골감성이 훨씬 좋기는 합니다. 도시감성도 있지만 몽글몽글함은 많이 부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