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60일 아기 재미있게 노는방법 없을까요?

60일 아기 재미있게 놀아줄방법 없을까요?

안고만 있으려니 손목이랑 어깨, 목이 너무 아파요

혼자서 잠시라도 눕거나 바운서 위에 있는걸

너무 싫어하는 아기라 잠깐이라도

같이 집중할수 있는 놀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60일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되시는군요~~

    한참 힘드시기의 아기를 육아하고 계시네요ㅠㅠ

    60일이면 백일도 안된 너무 어린 아기인데..

    계속 안아달라고 하니 당연히 몸이 아프시고 힘드실만도 합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아직 혼자서 노는 힘이 없는 시기여서

    당연히 엄마의 품이 가장 좋을떄 이기는 해요.

    하지만 계속 안겨있으면 어머님도 당연히 지치시는 부분이니

    다른 놀이들을 해주시면서 체력을 아껴주시는게 좋죠~

    일단 어린 아기여도 놀아줄 방법은 많답니다.

    1. 아기를 눕히고 '까꿍놀이' 해주기

    이렇게 놀아주셔도 아기가 굉장히 좋아해요~

    아기에게는 부모님의 얼굴을 굉장히 좋아해요ㅎㅎ

    아기 얼굴에 가까이 대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표정을 다양하게 바꿔주시면서 놀아주시만 해도

    아기가 분명히 좋아할 겁니다!

    2. 안전한 거울놀이

    그리고 거울놀이도 아기가 생각보다 집중잘해요~

    테두리가 둥그런 안전 거울을 아기 얼굴 옆에 세워두면

    자기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호기심을 많이 느끼고

    계속 바라보면서 집중하기도 합니다 ㅎㅎ

    또 3. 비닐봉지나 딸랑이 소리

    소리를 이용해서 놀이를 한번 해줘보세요~~

    비닐봉지에 다양한것을 넣어서 흔들어 보시거나

    신나는 동요를 틀어보시고 딸랑이를 아기 앞에서 흔들어주면서

    한번 리액션을 크게 해줘보세요~~

    아기들은 청각에 예민해서 생각보다 집중을 잘한답니다.

    사실 아기한테는 엄마가 옆에 항상 있어주면서

    반응을 잘 해주는 것으로도, 아기한테는 최고의 놀이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ㅎㅎ

    아이와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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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60일 아기는 점차 깨어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주변 환경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이 시기에 아기와 적합한 놀이는

    모빌. 초점책, 사운드북, 아기체육관, 고리장난감, 딸랑이 등의 장난감으로 놀이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벌써 5개월에 접어들었는데 60일 아기를 생각하니 둘째를 낳아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하하하

    그 시기에는 아이가 엎드려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시는 것이 좋아요. 바닥에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움직이는 놀잇감을 보여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인위적으로 소리나고 불빛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태엽장난감을 자주보여줬어요. 지금도 좋아합니다.

    태엽기찻길과 장난감기차가 세트로 판매하는 책도 있구요. 참, 거울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터미타임도 짧게 자주해주시면 좋습니다. 짧으면 5분 길면 15분정도 저는 산책도 자주 했었어요. 아이가 점점 무거워질텐데..육아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60일 아기라면 장난감보다는 부모님의 얼굴과 표정이 훨씬 좋은 놀이라고 봅니다. 오래 놀기보다는 아기가 편안한 상태에서 2~5분 짧게 여러번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아기를 매트위에 바로 높인 후에 눈을 마주치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펼치면서 웃는 표정, 화난 표정, 슬픈 표정, 재미있는 표정 등을 보여준다면 아이가 흥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 "오!", "와" 같은 의성어를 넣어서 소리까지 보여주신다면 아이가 얼굴을 보면서 따라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0일 무렵 아기는 시각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알록달록한 초점책을 보여주거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는 거울 놀이를 하면 좋습니다.

    손수건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보여주는 까꿍놀이는 아기의 시선을 끌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엄마가 아기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안정감과 정서를 발달시킬 수 있어요.

    매번 안아주기보다는 바운서나 터미타임 상태에서 이러한 놀이들을 2분씩 짧게 번갈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안고만 있으면 너무 힘듭니다.

    아기를 눕혀서 사운드 북을 틀어 주거나 초점책, 타이니 모빌로 아기가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모님도 옆에 누워서 아기에게 말을 건네면서 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0일 아기라면 오래 노는 것보다 5-10분씩 자주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보며 노래 불러주기, 흑백 모빌 보기, 딸랑이 흔들기, 거울 보여주기, 짧은 터미타임(엎드리기)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됩니다. 안아야만 진정되는 시기라 아기띠를 활용하면 부모님의 손목과 어깨 부담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60일 아기는 아직 큰 놀이보다 부모와 눈을 맞추고 목소리 듣는 시간이 가장 큰 놀이입니다.

    얼굴 가까이에서 표정 보여주기, 노래 불러주기, 손가락 잡고 살살 움직이기도 좋습니다.

    흑백 모빌이나 다양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짧게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바운서가 힘들다면, 오래 두는 것보다는 1~2분씩 천천히 익숙하게 해 보세요.

    안아주는 것도 사랑의 표현이지만,

    잠깐 내려놓고 쉬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엄마의 몸이 편해야 아기와 더 즐겁게 놀아줄 수 있으니 무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0일 아기는 얼굴 보기 ,노래 듣기 흑백 초점책, 딸랑이 소리 따라보기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바닥에 눕혀 눈을 맞추면 3~5분씩 놀고, 엎드려 놀기는 깨어 있을 때 짧게 시도해 주세요. 바운서는 오래 두지 말고 보호자 휴식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