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함은 몸이 지치는 것도 있지만 마음이 지치고 의욕이 없어지면서 무기력도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일단 생각을 환기시키고 다른 생각을 하고 머릿속을 비우고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나와 코드가 잘 맞거나 만나면 편한 상대가 아니라면 더 에너지를 뺏기고 오는 경우도 있고 나가면 대부분 술자리다 보니 순간 즐겁고 행복감은 느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힘들고 외롭고 우울할 때는 사람을 만나기는 했는데 집에 오면 또 원래대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거나 땀나게 운동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고 몸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무기력함을 이겨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