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군대에 가면 자동으로 부사관이나 위관으로 시작하는 구조는 아니고, 남성과 동일하게 지원 방식에 따라 계급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2024년 2월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여성도 병(지원병)으로 입대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병, 부사관, 장교(위관) 체계가 구분되어 있으며 여성도 선택 가능합니다.
병으로 지원하면 이등병부터 시작하고, 부사관 과정으로 들어가면 부사관학교나 후보생 과정을 거쳐 하사로 임관합니다. 장교는 학군단(ROTC), 학사장교, 사관학교 등을 통해 소위로 시작합니다. 즉 부사관과 위관은 서로 다른 진로이며, 위관이 지휘 중심이라면 부사관은 현장 실무와 병력 관리 중심입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특정 계급에서 시작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지원 경로에 따라 출발 계급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