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rp가입이나 연금저축으로 추천할
퇴직 4년 남았는데 irp가 나을까요 연금저축이 나을까요? 또 투자는 어떤식으로 해야 할까요? 국내 etf를 사야한다면 어떤걸 추천하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IRP가 900만원 세액공제 한도라는 점과 연금저축은 600만원 한도라는 점만 빼면 사실상 같습니다. 다만 IRP계좌가 증권사에서 쉽게 가입이 되고 한도가 더 크기때문에 IRP로 평소 사용하는 증권사로 가입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위험자산은 DC형퇴직연금계좌처럼 70%까지만 투자가 되며 개별주식은 매수가 불가능합니다. 국내 상장 ETF는 패시브형 지수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나스닥 100이 우선적으로 편입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4차산업의 패권이 미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커갈것이며 하드웨어 투자가 끝나면 결국 소프트웨어쪽의 기술패권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런측면에서 나스닥 100 핵심 기술주 패시브지수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핵심 주도주로 보이는 반도체나 글로벌전력인프라등의 섹터형 ETF와 일부는 금이나 채권형 ETF에 투자해서 운용하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이 4년 남았다면 연금저축이 운용하기에 더 유리하며 투자 방식은 안전한 자산 배분을 위해 미국 S&P500 이나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를 매수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까지 4년 남았다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한도가 높은 IRP를 주계좌로 개설하고, 중도 인출이 자유로운 연금저축펀드를 서브로 함께 가입하는 1+1 전략이 좋아요. IRP는 연간 900만 원 공제 한도와 퇴직소득세 절세 효과가 크지만, 5년 전 중도 해지 시 세금 부담이 있으니 남은 기간 동안 두 계좌에 적절히 투자 비율을 조절하는 게 현명해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국내 상장 ETF 위주로 안정성과 인플레이션 방어를 고려해 미국 S&P500(H) 또는 나스닥100(H)를 50%, 나머지 50%는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안전 자산 비중을 높여주는 TDF2030액티브나 미국 배당주 ETF에 분산하는 걸 추천해요. 특히 IRP는 주식형 ETF 투자 한도 70%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으니 나머지 30%는 원금 보장 예금이나 단기채권 ETF로 안전 마진을 확보해 퇴직 후 안정적인 연금 수령 체제로 이어가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