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주말마다 제 여동생이 제 집에 와서 자기 집처럼 방을 쓰는데 불편하다고 말해도 될까요?
저 혼자 사는 원룸인데 여동생이 요즘 매주 주말마다 저희 집에 옵니다.
부모님이랑은 성격이 잘 안 맞는다고 저한테 와서 쉬고 가는 거긴 한데요.
처음엔 반가웠고 둘이 밥도 해먹고 좋았는데 요즘은 솔직히 좀 불편해요.
방이 넓은 것도 아니고 자고 갈 때마다 짐도 많이 들고 와서
저 혼자만의 시간이나 공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오는 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좀 그렇고요.
여동생한테 “가끔만 와”라고 말하면 서운해할까봐 걱정인데
저도 이제 주말에 혼자 쉬고 싶거든요.
게다가 여자친구랑 데이트 계획 잡기도 애매해지고요.
이럴 때 어떻게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가족한테도 선을 그어야 할까요?
딱히 큰 싸움 없이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방법 없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매끼리라도 개인적인 사생활 관련해서는 선을 긋는것이 중요합니다.
지금보니 여동생분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오빠집을 자기집처럼 쓰는것같아요.
하루 날잡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그 내용중에 선을 긋는 느낌은 주긴줘야해요.
오빠도 사생활이 중요하다구요.
확실하게 말을 하면 좋지 않을까요?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본인이 불편하고 연애에 방해가 된다면 말을 해야 합니다. 사실 그걸로 멀어진다면 다른 일로 진작에 멀어졌겠죠? 차라리 주말에 오기 전에 연락을 먼저하고 오라고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동생도 부모님과 함께 있어도 자기 방도 있을텐데 그렇게 불편하면 자취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짐까지 싸들고 오는 거면은 분명 부모님과 티격태격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동생과 둘만의 일이 아닌 가족간에 일인데 조금은 진지하게 말을 해볼 필요도 있어보이네요.
원래 남매끼리는 같은 공간에서 있기를 싫어하잖아요 오빠가 편하게 해주는 모양이군요~이리 자주 와 있는데 갑짜기 말을 하면 서운해 할수도 있어요~~시간이 지나면 서로 배우자를 만나게되면 오는 횟수가 적어질거예요~~
아무리 가족이라하더라도 이런부분은 있는그대로 얘기해줘야해요.
가족이라도 말을하지않으면 모를수있는 부분이 많아요.
다만 말을할때 너무 직설적으로만 말하지말고 가끔씩 놀러오는것정도는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주말마다 여동생이 매주 와서 쉬고 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족간 이기때문에 더 예의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빙 돌려서 말하면
안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본인도 자유를 누리세요
남매사이가그래도 좋으신것같네요.
그래도 누구하나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건 안좋은상황같습니다.
가족끼리는 그런 불편한이야기는 좀더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사이가 좋은것같아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지금 처한상황과 거기에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동생에게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이 알아들으실것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주말마다 여동생이 놀러 온다고 하면 이야기 해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오라고 이야기 하세요. 본인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하고 놀아야 된다고 이야기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본인이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집주인이 불편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빠가 오늘은 혼자 있고 싶다등에 의견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게 괜히 어설프게 기분안나쁘게한다고 돌려 말하는것보다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동생분도 어찌보면 조금이나마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서 질문자님 자취방을 찾는것이니 오빠도 가끔 혼자있고 싶다는 말을 한다면 분명 이해해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여동생분한테 솔직하게 작성자님의 심정을 털어놓는 것이 좋을 듯 해요
, 단순히 오지말라고만 하는 게 아니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서 대화를 하면 여동생 분도 무조건 이해해줄겁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불편하시겠네요
그럴때는 여자친구도 만나야하고 내일정도 해야하는데 조금 어려운것 같다라고 하는게 좋을듯 해요
챙기는것도 어렵기도 하다고요
동생분이 개념이 없지 않는 이상 이해할거에요
돌려서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해줄것입니다
그게 최선인듯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