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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복어64

정중한복어64

술자리를 가지다 문득 떠오른게 있습니다.

술자리를 가지다 문득 떠오른게 있습니다.

옛날에 읽었던 괴담 책에서 상급자에게 술을 따르라 해서 하급자가 따르는데 상급자가 갑자기 화를 냅니다.

왜 술잔을 가득 채우냐면서요.하급자는 반만 따랐고 나머지 반은 귀신이 따른다는 내용이었는데

저는 소주잔에 술을 따라달라 하면 가득 채웠던 기억이 나서 감정이 묘합니다.

소주잔과 맥주잔에 따르는 술의 양에 따른 의미 같은 것이 있을지 혹시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소주잔 조금/중간/가득/넘치게

맥주잔 조금/중간/가득/넘치게 순서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모르는건 생략해도 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롱초롱

      초롱초롱

      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만큼 따르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 먹는다면 2/3 정도만 따르면 됩니다. 다만, 상대방이 원하는 정도가 있다면 담부터는 그 정도만 따르면 됩니다. 술에는 장사가 없듯이 따르는 양도 정답이 없습니다. 술은 따르는 양보다는 분위기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따른 양에 집착하는 사람과는 술자리를 피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부지처를 좋아해서 가급적 상대방으로 부터 술은 안 받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