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 모유수유 아이가 자연스럽게 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밤중 수유 끊을 때 아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 돌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밤중 수유를 아직 끊지 못했습니다. 자기 전 충분히 먹고 자는 것 같은데 새벽마다 깨서 우유를 찾고, 안 주면 한참 울어요. 습관적으로 찾는 것 같기도 한데 강하게 끊어야 하는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밤중 수유 끊을 때 아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돌 아이의 밤중 수유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두 돌이 지난 아이가 밤중 수유를 찾는 경우 배고픔보다는 수면 습관이나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완전히 끊기보다 천천히 줄여가는 방식이 아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잠들기 전 충분히 먹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책 읽기, 안아주기 같은 새로운 잠자리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새벽에 깨더라도 바로 수유하기보다 토닥이기, 물 주기, 짧게 안심시키기 등 다른 방식으로 달래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울 수 있지만 부모가 일관된 반응을 보여주면 서서히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를 몰아붙이기보다 안정감 속에서 습관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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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돌 아이는 밤중 수유를 자연스럽게 끊는 시기지만, 강하게 끊지 말고 아이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며 점진적으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으로는 새벽에 우유 대신 물이나 엄마가 안아 주기, 자신만의 안정물 (베개, 인형) 제공, 아빠가 새벽 수유 대신 울음 진정해주면 습관 끊기 쉬워집니다.

    하루 1회씩 밤중 수유 줄이기, 자기 전 충분히 먹 게 하고 일정 유지하면 2~3주 만에 자연스럽게 끊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두 돌이 지난 시점 이라면

    모유 수유를 서서히 끊어가면서 우유로 대처하여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 잠들기 전에는 수유를 하지 않는 것, 우유를 제공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한 아이의 행동적 지도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우유를 달라고 운다 라면

    단호함으로 지금은 우유를 먹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고 왜 지금 우유를 먹는 시간이

    아닌지, 왜 밤 잠에 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를 시켜주며 잘 알려주세요,

    아이가 우유를 찾는 것은 불안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에게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고, 아이에게 애착인형을 안겨주어 불안함을 낮추도록

    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두돌이 되면 일반적으로 부모가 밤중 수유를 끊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밤중 수유는 아이와 부모의 수면의 질을 크게 낮추며 아이 수면 습관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갑자기 끊게 되면 불안해지면서 거부감을 강하게 느끼고 오히려 더 많이 깰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아침에 바로 끊기 보다는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에는 횟수를 줄여주시고 갑자기 우유를 찾으며 깬다면 안아서 달래주시고나 물을 주셔서 입을 축여주셔서 다른 안정 방법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은 물을 준비해서 우유를 찾을 때 물 주기, 수유시간 줄이기, 자기 전에 평소보다 많이 주셔서 포만감을 충분히 주기 등의 방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이후 밤중 수유는 배고픔보다 수면 습관, 안정감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끊기보다 수유 시간과 양을 조금씩 줄이고, 대신 토닥임, 물 마시기, 짧은 안심 말로 잠드는 연습을 도와주는게 부담이 적습니다. 며칠은 울수 있지만 반응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낮에 미리 우유와의 작별 인사를 해 놓으세요

    그리고 새벽에 아이가 깨서 울 때는 우유 대신에 애착 물건을 활용하거나 안아 주는 등 대체 보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는 우유를 물로 조금씩 희석 시켜서 스스로 마시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두 돌이 지난 아이의 밤중 수유는 배고픔보다 잠에 드는 방식이나 안정감을 찾는 습관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억지로 하루 아침에 끊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방식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수유 시간을 점점 짧게 조절해 주시거나, 새벽에 깨면 바로 수유를 하는 대신에 토닥이면서 물 마시기, 안아주기 순서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충분한 애착 교감과 안정감을 주면 밤중 각성이 줄어들기도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