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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내복 빵구났써요 하이187
사람의 몸에 피는 계속 몸에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새로 생겨서 교체 되나요??
사람의 몸에 피는 계속 몸에 있는 건가요?? 아니면 새로 생겨서 교체 되나요?? 물은 배출 되는데 혈액은 빠지지 않으니깐 계속 있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혈액은 몸속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골수에서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며 수명을 다한 세포는 파괴되어 교체됩니다. 혈액의 주요 성분인 적혈구는 약 120일 정도 생존한 뒤 비장이나 간에서 분해되어 사라지며 백혈구와 혈소판 역시 각각 며칠에서 몇 주 이내의 짧은 수명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물과 달리 혈액 세포의 사체는 대변의 색을 만드는 성분으로 변하거나 체내에서 재활용되는 과정을 거치며 건강한 성인은 매일 일정량의 새로운 피를 생성하여 전체 혈액량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피는 겉보기에는 그대로인 것 같으나 실제로는 약 4개월마다 완전히 새로운 세포들로 바뀌는 역동적인 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혈액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혈액에 있는 수분의 경우 땀과 오줌으로 나오고 수분을 섭취해서 공급됩이다. 혈액내 적혈구, 백혈구 등은 계속 죽고 새로 생겨나고 등등으로 지속적으로 바뀝니다.
죽은 세포는 분해가 되서 영양소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도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고 낡은 것은 파괴되는 순환과 교체의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뼈 안쪽 골수에서 매일 새로운 혈액 세포들이 만들어져 혈관으로 투입되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숫자가 많은 적혈구의 경우 약 120일 정도를 살며 산소를 배달하고, 수명이 다한 피는 비장이나 간에서 파괴되어 분해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몸은 적혈구 속의 철분을 따로 추출해 새로운 피를 만드는 데 다시 사용하죠.
결과적으로 약 4개월이 지나면 우리 몸속의 적혈구는 사실상 모두 새것으로 바뀐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