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짠 뒤 검게 변했다면 대개 피딱지나 염증 후 색소침착이며, 바로 레이저를 받을 단계는 아닙니다. 더 짜거나 딱지를 떼지 말고 순한 세안제로 가볍게 씻은 뒤 바셀린을 얇게 발라 상처가 마르지 않게 관리하십시오. 아다팔렌, 벤조일퍼옥사이드, 각질 제거제나 미백 제품은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는 바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처가 닫힌 뒤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색소가 짙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통증·열감·부종이 심해지고 고름이 다시 차는 경우, 검은 부위가 점차 커지는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