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진을 보다보면 특유의 질감(누런 필터 색깔이나 특유의 광택감)이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부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법한 표정이나 행동을 하고있거나 이상한 부분에서 뭉치거나 갈라지는 표현, 배경 처리의 어색한 부분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뭉개지거나 시작점과 끝점이 명확하지 않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처리, 의문의 공간이 만들어지거나 중간에 끊김...)
동물이 실제로 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만든 동물 영상들이 예시가 될 수 있겠네요...
ai로 만든 영상은 대개 영상 길이가 20초 미만으로 짧고 긴 경우에는 내용이 개연성을 가지고 전개된다기보다는 의식의 흐름대로 그저 그 전 장면에 이어지는 장면을 붙이는 식으로 만들어진 영상이라는 티가 납니다.
사진 편집,합성 기술을 원래 갖춘 사람이 ai사진을 생성해서 보정한다면 ai사진인지 아닌지 완벽히 구분하기 정말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에서 본 사진의 진위여부를 판단할때는 사진 자체의 특징뿐만 아니라 사진이 담고있는 내용이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지 또한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