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너무 더우면 진짜 입맛도 없고 메뉴 고르는 것이 일입니다.. 점심에 떡볶이를 드셨는데 저녁까지 막국수를 드시면 확실히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금방 허기질 수 있어요.
저는 오늘 기운 좀 차리려고 불고기를 상추쌈, 찐 양배추에 먹었는데 확실히 고기가 들어가니 든든하더라구요. 탄수화물 걱정을 덜면서 시원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생각하신 막국수에 삶은 계란, 닭가슴살, 그리고 시판 편육을 고명으로 충분히 올려서 단백질을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아예 새콤하고 시원한 초계국수나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가득 넣은 월남쌈도 더운 여름 저녁 메뉴로 아주 제격이랍니다. 불 앞에 서기조자 귀찮으시다면 시원한 미역오이냉국을 베이스로 잡아보시고, 두부김치나 1인 배달 족발, 보쌈같은 것을 곁들여서 단백질 위주로 채우시는 방법도 추천해 드립니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운을 돋구어줄 시원한 메뉴로 잘 선택하셔서 맛있는 저녁 챙겨드시고, 오늘밤은 더위없이시원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