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고집과 아집이 생긴다고 하자나요? 저도 그걸 굉장히 어른들을 보면서 많이 느끼기는 하는데 본인의 아는 지식을 고수하고 있고 그것이 만약에 정답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그냥 본인의 지식이 맞다고 우길 수 있어요. 이것은 심리학적으로 보면 새롭고 넓은 지식을 수용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밀어내며 내가 알고 있는 고전의 방식을 정답이라고 맹신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말하는 "꼰대"같은 성향일 경우에 내가 나이가 많으니 윗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가 정답이야! 라는 권위주의적 사고를 가졌을 수도 있구요. 나이를 떠나서 지능과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심리학적인 요인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나이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지식과 상식 그리고 넓은 시야와 인정하고 수용할 줄 아는 어른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많으니까 무조건 상식이 부족해! 라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개인의 그런 부족한 성향이 기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