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대략... 두달전쯤에 이래저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속이 울렁거리고 갑자기 과호흡이 오고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괜찮더니 한번은 접시를 깨고 나서 놀라서 그랬던건지 갑자기 스트레스를 짧은시간에 과하게 받아서 그랬던건지 손에 힘이 풀리고 아주 짧게 과호흡이 욌다가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최대한... 우울증 관련된 정신과적인 병을 생각을 안할려고 노력도 많이하고 갇혀있지 않을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많이 예민해지면 손이 자꾸 굳는것 처럼 저릿하고 힘이 풀려요 1년정도 전에는 갑자기 눈물이 나고 블랙아웃 온 것처럼 머리가 멍 해지면서 기억도 잘린적도 많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심각한 건 아니겠죠?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여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문자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과호흡과 블랙 아웃이라면 공황 장애를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한번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너무 무섭고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감기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병원에 가듯이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그런 느낌으로 그냥 가볍게 방문해 주시면 돼요. 정신적으로 힘들 때는 혼자서 끙끙 앓다가는 더 상황이 악화될 수가 있어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계속해서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전문의 상담과 약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으니 자세한 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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