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1인데 주말에 얼마나 많이 나들이데려가시나요?

초1학생인데 여행이 교육에좋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거의매주 바다나 냇가위주로 나가고있는데 주말기준 한달에 몇번이나 데리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얘가 쉬기도 해야하지않을까해서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평균적인 횟수보다는 아이의 상태를 확인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주말마다 놀러 다니는 대도 월요일에 일어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거나 미열, 감기, 피곤 증세가 없다면 매주마다 놀러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과 낯선 환경 속에서 즐거워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레고놀이를 하거나 보드게임을 하거나 책 읽기, 그림 그리기 등을 통해서도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주마다 나가는 것에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주말에는 과학관, 역사박물관, 바다, 계곡, 물놀이터, 놀이터 등 야외활동을 한달에 2번, 2번 정도는 집에서 쉬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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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횟수보다 아이가 즐겁고 부담없이 참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매주 나들이를 가도 아이가 잘 쉬고 즐거워 한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한두번 정도는 집에서 푹 쉬거나 자유롭게 노는 시간을 주는 것도 체력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매일 주말 마다 나들이 데리고 가는 것은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 에너지 발산, 심리적 + 정서적

    안정감, 부모님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은 되긴 하나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고, 날씨.계절에 변화가 있다 라면 쉬이 움직이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바깥놀이(실외) + 가정 (실내)놀이 + 체험학습 등을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험학습의 경우는 한 달에 한 번, 여행은 3개월에 1번이 적당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 이시군요~

    매주 주말마다 아이를 위해 바다랑 냇가로 데리고 나가신다니..

    와 정말 그렇게 해주시기도 쉽지 않은데ㅠㅠ

    진짜 대단하시고 부지런한 부모님 이신 거 같아요!!

    아무래도 여름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좋아하다 보니

    보여주고싶은 마음에 매주 가셨던 거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들 데리고 매주 항상 놀러가는것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질문자님께서 딱 느끼신 것처럼

    나들이만큼이나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시간을 주는것도

    개인적으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아이들도 평일에는 학교다니고 학업을 하느라

    많이 지쳐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집안에서 푹 쉬거나

    놀더라도 동네 놀이터에 가서 실컷 놀게만 해주셔도

    아이한테는 충분히 휴식이 되는 부분이거든요~

    매주 먼곳에 놀러가는것도 좋지만, 나가는것도 체력이기에

    아이가 평일에 간혹 피곤함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는 횟수는

    한달에 2번 정도는 즐겁게 나들이를 가고

    나머지 1~2번은 집안에서 푹 쉴 수 있게 해주시거나

    동네에서 놀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또 집안에서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실내놀이는 많기 떄문에

    놀이활동만 잘 제공해 주신다면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집안에서 함께 보내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안에서 아이와 맛있는것도 드시고 푹 쉬시면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주말마다 매번 나가야 한다는 교육적 강박을 과감하게 내려놓으셔도 돼요. 주중에 학교생활과 학원 등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아이에게도 온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상상력을 기르기 위해 집에서 빈둥거리며 쉬는 시간을 더 좋아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 아이의 컨디션을 고려해 한 달에 2번 정도 격주로 나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발달학적으로도 잦은 외부 자극보다 안정적인 가정 환경에서의 휴식이 정서적 안정과 뇌 발달에 더 유익하니, 외출과 휴식의 균형을 맞춰 아이가 주말을 기다릴 수 있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주는 아이에게도 힘들 것 같구요 한달에 한 두번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이미 학교 생활을 하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 방학이라면 장거리 여행이나 매주 여행은 괜찮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매주 나들이도 좋지만 아이가 피곤해하지 않는다면 충분합니다. 다만 한달에 1-2번 정도는 집에서 푹 쉬며 자유롭게 노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여행도 교육이지만 휴식과 심심함 속에서 스스로 노는 경험 역시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1이라면 여행도 좋지만, 충분히 쉬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매주 나들이를 가도 아이가 즐거워 하고 피곤해 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다만,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집에서 푹 쉬거나 동네에서 가볍게 보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이의 체력과 컨디션을 보면서 일정을 조절해 주세요.

    중요한 것은 횟수보다 아이가 즐겁고 부담 없이 경험하는 것입니다.

    휴식과 다양한 체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