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주말에 초등.중등과 할수있는것들 뭐가 있을까요?
주말이나 연휴가되면 애들 데니고 나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겨요
근데 애들이 크다보니 갈곳이 없어요
아예 여행을 가는거아님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말에 초등·중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지역 탐방을 추천드려요!
지역 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 프로그램, 도서관, 무료 전시, 공공 시설 등을 미리 함께 찾아보고, 아이들이 직접 가고 싶은 곳을 골라서 다녀오는 방식이에요. 여행처럼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어?” 하는 발견 자체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함께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자기주도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주말에 자녀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가는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유아기 때와 다르게 아무래도 느낌이 다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꼭 거창한 곳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즐길만한 곳 많습니다.
계절이 봄이고 요즘 날씨가 또 따뜻하기도 하니까
인근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셔도 좋고, 간단하게 피크닉을 해도
아이들이 좋아할거라 생각이 들구요
또 식물원 수목원 정원 같은 곳에서, 한참 꽃도 피었을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같이 가셔서 숲도 관람하시고 꽃도 관찰하고 오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도 같이 힐링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간혹 무료 수목원도 있고, 대체로 입장료가 저렴한 곳도 많으니
한번 잘 알아보시고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카페투어도 참 괜찮은 거 같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 부터 카페에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요즘 참 좋은 카페들이 많기 때문에, 가보지 못한 카페에 아이들과 가서
쉬고 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특히 뷰가 보이는 카페라면
굳이 여행가지 않아도 여행간 느낌이 더 들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크면 부모 중심의 나들이보다 '함께 결정하고 참여하는' 활동이 중요합니다.
우선 주말 계획을 아이들이 직접 정하게 해보세요. 장소 선택이나 메뉴 선정권을 주면 책임감이 생기고 더 흥미를 느낍니다.
가까운 지자체 운영 박물관이나 과학관의 체험 프로그램은 비용 부담 없이 교육과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동네 공원에서 캐치볼, 배드민턴,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집에 머물 때는 아이들이 직접 메뉴를 골라 함께 요리하거나 보드게임 대항전을 열어 소소한 간식 내기를 하는 것도 즐거운 루틴이 됩니다.
거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동네 서점이나 도서관 탐방 등 일상의 작은 목표를 세워 함께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활동의 규모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무엇인가를 의논하고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의미를 두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첫째 아이가 중학생이기 때문에 쉽게 놀러 갈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없지 않을 까 싶습니다ㅠ
제일 좋은 것은 근처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갔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는 가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부담감도 낮을 것이고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중등 아이들과는 '짧게 나가고 집에서 같이 완성하는 활동'이 부담이 적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엔 산책이나 도서관, 카페에서 각자 책 보기, 오후에는 보드게임, 영화 한편 같이 보기, 요리(피자,김밥 만들기), 방 꾸미기 같은 공동 프로젝트가 좋습니다. 핵심은 이동 최소화+함꼐 성취감 느끼는 활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상이시라면 굳이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친구들과 놀게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신다면 아이에게 물어보시고 정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두셨다면 어릴 때와는 달리 체험형 활동보다는 아이들의 흥미를 존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말마다 멀리 여행을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을 위주로 계획해 보세요.
먼저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몬스터나 대형 볼링장 같은 액티비티 시설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부모님도 함께 참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한 원데이 클래스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가죽 공예나 도자기 만들기 또는 요리 교실처럼 결과물이 남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고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야외 활동으로는 캠프닉을 추천드려요. 거창한 캠핑 장비 없이도 가까운 공원에서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워합니다. 특히 중학생 자녀라면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지므로 자전거 라이딩처럼 각자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함께 달릴 수 있는 운동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끔은 집 근처 대형 서점이나 전시회를 방문해 보세요. 각자 보고 싶은 책을 고르거나 작품을 감상한 뒤 카페에서 짧게 소감을 나누는 시간은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함께하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해지는 만큼 자녀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시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꼭 여행이나 거창한 체험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영화를 보러 가거나, 아니면 만화 카페 등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의미 있는 기억이 돼요. 특히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오히려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으니 아이들의 의사를 고려하여 결정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 중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는 보드 게임 카페나, 도서관, 북 카페, 방 탈출 게임 같은 놀이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영화관을 가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볼링등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주말에 하가생글과 할수 있는 것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거나 또는 캠핑 등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캠핑은 사춘기 이전의 많이 가보시는것을 추천하며, 사춘기에는 집에 있고싶어하거나 친구들과 놀러가려고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어릴때 많이 놀아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주말마다 꼭 밖에 나가야 한다는 부담부터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초등·중등 아이들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떻게 보내느냐”에서 만족도가 더 크게 달라집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간단하지만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함께 요리하기,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영화 한 편 정해서 보고 이야기 나누기 같은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즐거워합니다. 특히 중학생은 단순 놀이보다 “같이 대화하고 의견 나누는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볍게 나가고 싶으실 때는 큰 계획 없이도 괜찮습니다. 동네 산책, 자전거 타기, 공원에서 간단한 운동이나 배드민턴 같은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리프레시가 됩니다. 부담을 줄이려면 “특별한 곳”이 아니라 “자주 가도 좋은 곳” 몇 군데를 정해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하나 추천드리는 건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보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에 뭐 하고 싶어?”라고 물어보고 돌아가면서 정하게 하면, 부모님의 부담도 줄고 아이들의 만족도도 올라갑니다. 의외로 아이들은 거창한 외출보다 “내가 선택한 활동”에 더 즐거움을 느낍니다.
주말은 꼭 어디를 가야 하는 시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 중요한 시간입니다. 집에서의 소소한 활동, 가벼운 외출, 아이와의 대화와 선택 이 세 가지만 잘 활용하셔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주말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