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마음에서 흘리는 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물은 그래서 주로 슬플때 흘리지만, 뿐만 아니라 분노, 기쁨, 공포, 감동 등의 격한 감정을 겪을 때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당황하거나 긴장했을 때, 너무 짜증나는 일이 있거나 많이 지쳤을 때, 힘든 상황이 지나가고 안도감을 느끼거나 무언가 큰 것이 이루어졌을 때 성취감과 그동안 힘들었던 생각이 교차할 때 흘리게 되기도 하는데 감정적인 반응으로 흐르는 눈물에는 부신피질 자극성 호르몬(ACTH)이 많이 있어 울게 되면 인체가 과도한 스트레스 화학 물질의 일부를 배출하는 것을 도와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