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도포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땀이나 피지 등에 의해 서서히 지워지며 차단 효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는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그 수치만큼의 방어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 과학적 사실입니다. 아침 출근 시 한 번만 바르는 경우 정오가 지나면 물리적 자극이나 유분 분비로 인해 차단막이 균열되어 피부가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노출 정도에 상관없이 최소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을 표준 권장 사항으로 제시합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유리창을 투과하는 자외선 a가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므로 지속적인 차단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야외 활동이 잦은 날에는 아침 한 번의 도포만으로 하루 전체의 자외선을 방어하기에 역부족입니다.
아침에 한번 바른다고해서 그게 퇴근할때까지 효과가 계속 가는건 사실상 어렵다고 보셔야합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아무리 높다고해도 땀이나 유분기에 선크림이 씻겨 내려가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차단 성분이 분해되기도해서요 그래서 야외활동이 많은 날에는 서너시간마다 덧발라주는게 피부 노화 막는법중에서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