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산책 효과] 식후 10분 산책은 소화를 돕기도 하고, 혈관으로 쏟아져 나오는 포도당을 근육이 바로 흡수해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습관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제2형 당뇨병 예방과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 그리고 신체 활동이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가스 생성,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것 처럼 소화기 건강을 증진하는데도 좋습니다.
[고강도 운동] 물론 질문주신 식사 직후 고강도 헬스, 유산소 운동은 이야기가 달라진답니다. 인체는 식사 후 소화를 위해 위장 기관으로 혈류를 집중시키며, 이때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격렬하게 뛰게 되면 혈액이 근육으로 강제로 분산이 됩니다. 결국 위장의 소화 기능이 정체되니 복통, 소화 불량, 구역질이 날 수 있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로 인해서 운동 효율도 떨어지게 된답니다.
식후에는 10분 내외의 가벼운 보행으로 몸을 부드럽게 깨워주시는 것이 좋고, 심박수를 크게 높이는 본격적인 운동은 음식물이 어느정도 소화가 된 약 1.5~2시간 뒤에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