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염증을 줄이는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요. 단순히 ‘염증을 없애는 약’을 장기간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감염이나 특정 질환 때문에 생긴 염증이라면 원인에 맞는 치료가 우선이에요. 약으로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소염진통제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위장이나 신장 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임의로 장기간 복용하면 안 됩니다. 생활습관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과도한 음주와 흡연 줄이기, 가공식품·당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기, 채소·과일·생선·견과류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염증 수치가 높거나 열·통증·부종 등이 지속된다면 혈액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