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영상은 아이들의 뇌를 어떻게 자극하는건가요?

영상에 많이 노출될수록 아이들의 뇌에 자극을 준다고 하는데 어떠한 부분에서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게 되는건지요? 생각하는 회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영상들은 자극적인 내용이 많고 거짓된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런 영상들이 계속 들어가면 일상적인 공부나 일상생활에 적응이 어려워집니다.

  • 영상이 아이들의 뇌를 어덯게 자극하는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영상이 아이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은 자극 강도, 빈도, 내용 등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전반적으로 감각 처리, 인지, 생각 등에 영향을 주고 이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감각 과부화에 문제가 있습니다. 영상은 빠른 화면 전환, 강한 색감, 소리 등에 문제가 있어서 감각이 과부화가 되고 나머지 감각이 잠시 멈추는 문제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티비를 많이 보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과거 폴리곤 사건도 이런 것입니다. 이는 의사가 작성한 글이 아니니 믿지 말고 그냥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도파민 증가의 문제도 있습니다. 많은 영상을 보게 되면 도파민이 나오고 이에 대해서 수용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보상 시스템에 문제가 생깁니다. 참고하세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유아기에 일방향적

    미디어에 노출되면 뇌의 발달이 골고루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미디어 콘텐츠는 직관적인 시각적 자극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시각적 자극은 후두엽의 시각중추에서 곧바로 처리하기 때문에, 다른 감각자극에 비해 두뇌의 적은 부위만을 거치게 됩니다. 이와 달리 촉각적 자극은 소뇌 > 대뇌 >언어반구를 거쳐 복잡한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영유아기 미디어 노출이 많으면 다양한 뇌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