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ㅓ벅지에요. 피부과 갔었는데 의사쌤이 무거운 거 들거나 운동 심하게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렇게까지 운동을 심하게? 한 적은 없습니다.
이후 점차 사라졌는데 얼마전엔 얼굴에 똑같은 게 많이는 아니지만 또 생겼어요. 얼굴에 생긴 건 땀흘리는 운동 오랜만에 하고 나서 생긴 게 맞습니다.
이전엔 운동한다고 이런 것들이 생긴 적이 없었는데
왜 자꾸 생기나요? 저 무슨 검사를 받아봐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혈소판 감소, 응고장애 등으로 인한 자반증일 수 있으니 내과 방문하시어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