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끝까지완벽한멍멍이
돌싱들도 상대 외모나 경제력 이런거 따지나요?
아직 재혼까진 생각없지만 연애는 하고 있는중인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상대방한텐 아직 안 물어봤지만요.. 기분 나쁠까봐 안물어봤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돌싱분들의 연애나 재혼에서도 상대방의 외모와 경제력은 여전히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오히려 초혼 때보다 더 현실적이고 꼼꼼하게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외모의 경우 단순히 잘생기거나 예쁜 것을 떠나서 자기 관리가 잘 되어 있는지 그리고 함께 다닐 때 호감을 주는 인상인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외모는 그 사람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연애의 설렘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외모적 매력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경제력은 돌싱 연애에서 더욱 현실적인 조건이 됩니다. 당장 재혼 생각이 없더라도 연애를 하며 드는 데이트 비용이나 여가 생활을 즐길 때 경제적 수준이 비슷해야 감정의 소비 없이 편안한 만남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쪽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면 혹시 모를 의존이나 부담으로 이어질까 봐 시작 단계부터 경계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결국 돌싱들의 연애는 무조건적인 조건 제시라기보다는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으로서 외모와 경제력을 더 냉정하게 살펴보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상대방에게 직접 묻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대화나 행동 속에서 서로 은연중에 파악하고 계실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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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네 보통은 돌싱이라고 해서 조건을 안 보는 건 아니고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보는 경우도 많아요 돌싱 들도 연애든 재혼이든 결국 사람 만나는 거라서 외모나 성격 같은 기본적인 끌림은 당연히 중요하게 보고 경제력이나 생활 안정성 같은 것도 같이 고려하는 편이에요!
다만 차이는 “예전처럼 감정만으로 크게 달리기보다는 현실 균형을 조금 더 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이미 한 번 관계를 경험해본 상태라서 나이, 생활 방식, 경제 상황, 성격 안정성 같은 걸 더 신중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중요한 건 이게 꼭 조건을 따진다기보다는 “같이 오래 가도 괜찮은 사람인지”를 보는 과정에 가까워요 그래서 외모나 돈만 보는 게 아니라 대화 잘 통하는지, 생활 패턴 맞는지, 감정 기복 어떤지 이런 것도 같이 봐요!
그리고 지금처럼 상대방에게 직접 묻는 게 조심스러운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이런 건 초반에는 굳이 직설적으로 묻기보다 관계가 좀 더 편해졌을 때 자연스럽게 대화 흐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가치관 이야기하다가 결혼관이나 경제관 얘기로 넘어가는 식으로요..!!
정리하면 돌싱이라고 해서 기준이 특별히 다르다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기준이 같이 들어가는 느낌이고 결국 사람 보는 핵심은 크게 안 바뀐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모는 평범해도 괜찮다! 일지 몰라도 경제적 능력은 무시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보는눈이 더 강해졌을 테니까요.. 돌싱도 같은 사람인걸요. 똑같이 따져가고 생각하고 만나게됩니다. 기준이 좀 더 현실적인거지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지 않겠습니까 돌싱이라고 해서 눈이 낮아지거나 그런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한번 겪어봤으니 더 꼼꼼히 보게 되는 면도 있고말이지요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인물도 보고 먹고살 걱정은 없어야하니 경제력도 따지는게 당연한 이치지요 다들 입 밖으로 안 낼뿐이지 속으로는 계산기 두드려가며 만나는게 요새 세상 돌아가는 방식이랍니다.
예,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돌싱들도 여전히 이성에 대해서 외모 혹은 경제적 능력을
따지면서 교제하고 사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자신들의 미래도 가늠해 볼 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