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효진 전문가입니다.
싱크홀은 갑자기 발생되기도 하고 전조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100% 예측할 수는 없어도 방재시스템을 갖추면 어느 정도 인적 및 물적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의 공적 개입이 불가피한 문제가 있습니다.
장기 공사가 진행되는 건물 현장이나 지하철 현장과 주변에 대해 진동, 변형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여 모니터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 회사가 계측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것과는 별개로 실시간 감시를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지진을 감시하는 시스템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CTV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로나 건물 등에 침하, 균열 등의 발생 유무에 대해 신고 체계를 활성화하거나 또는 전술한 계측관리를 통하여 어떤 이상징후가 나타내는 지역은 이동식 카메라를 이용하여 포인트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하여 싱크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지만 비용에 대한 책임 소재와 인력, 장비 등의 운영에 따른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해당 지자체가 방재 시스템의 한 체겨로 갖추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