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하신 진단서와 증거를 바탕으로 경찰은 가해자를 소환하여 사고 경위와 음주 정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게 됩니다. 검찰 단계에서는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기소 여부가 결정되며, 이 과정에서 가해자 측이 형사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합의를 제안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합의가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가해자는 법적 절차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되고, 피해자분은 별도의 민사 소송이나 보험사를 통해 차량 수리비와 치료비 등을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형사 재판이 진행될 경우 배상명령 신청이라는 제도를 활용해 피해 금액을 청구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