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씨에는 점심에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어제 축구도 지고, 주식도 떨어지고, 덥고

입맛도 없네요. 오늘같은 날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속이 허하네요. 다들 오늘 점심 어떤 메뉴로 드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과 같이 더운 날엔 차고도 맛나고, 달기도 해서 입맛이 돌아오는 팥빙수를 추천드립니다. 파리바게뜨에서 팥빙수 한 그릇 사면 1만원도 안 할걸요? 거기다가 고운 우유얼음인데다 팥도 연유도 토핑도 잘 되어있다보니 그냥 추천드립니다. 거기에 시럽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단맛도 중화시키고 입맛을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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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매콤한 낚지 볶음은 어떠신가요.

    불맛 진하게 나는 낚지 볶음에다가 해물파전, 대구전 같은 부침개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력도 회복되고, 맛있어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실 거에요.

  • 네. 저는 답답한 속을 달래려고 시원한 콩국수를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 날씨도 덥고 어제 축구만 생각하면 답답해서 직장동료가 시원한 콩국수를 먹자고해서 지금 먹고 있습니다.

  • 얼음동동 띄워진 시원한 냉모밀 어떠세요??

    국물하시면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깔끔하면서 시원해서 냉면보다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 오늘같은날씨에는시원한콩나물국아니면시원한냉면먹으면돼요저생개은냉면도괜찮고코나물국도괜잜아요아니면시원한오이냉체도괜잘습니다

  • 입맛없으면 밀면이나 시원한냉면이지요.

    아니면 중국집에 파는 팅수육이나짜장면이나 짬뽕

    같은것으로 먹으면되지요. 짬뽕은 매운것으로먹으면

    입맛이당겨요.

  • 속상한 소식들이 겹친 데다가 날씨까지 더우니 마음도 축축 처지고 입맛이 뚝 떨어지실 만합니다. 이럴 때는 시원하게 가슴 속을 뻥 뚫어주면서도, 허한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는 살얼음 동동 띄운 새콤 매콤한냉면만 한 게 없죠.

    • 스트레스 받을 때는 역시 매콤한 맛이 당기기 마련입니다. 매콤한 양념장에 쫄깃한 면발을 비벼 먹으면 땀이 살짝 나면서 오히려 기분이 리프레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저는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비빔면 먹으려고, 비빔면에 잘 익은 열무를 넣어서 먹을려고. 글을 쓰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맛난 점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