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행복하지않아요 도와주세요···

여고딩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타고난 외모도 성격도 전부 최악인데 그렇다고 다른 재능이 있지도 않습니다

원래 공부도 중학교 초반까지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하는 성격이였어서 반에서 제일잘하는수준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이유없이 계속우울해서 공부도그냥놓고

부모님께선 어릴적부터 열악했던환경에서 상위권애들에게 뒤처지지 않았음해서 학업관련해선 물론이고 옷, 음식, 등.. 전부 좋은 것만으로 엄청 열심히 뼈를깎는노력으로 길러주셨는데 정작 고등학생이되어선 이렇게살고있는게 너무한심하고우울해요···

그리고 성격은 그냥 기억나는 가장어린시절부터 이랬고(가족,주변인들도 그랬다고하네요) 타고난성격이 너무 부정적이고 우울한사람이에요 도대체왜이런건지 억울하고 어떻게고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하고싶은일도 꿈도 사실은있지만 이미중딩 중반때부터놓다시피해버린공부때문에 이미대학도물건너간거같고 부모님이 그렇게학업에열정을쏟아주셨는데 어디서부터잘못돼서 이렇게큰건지도모르겠아요

요즘은 그냥 우울감이 몸을지배한느낌이에요

자해자살생각 이런건안합니다 학교에서도집에서도 많이웃으면서 잘지내긴하는데 그냥마음이너무허하고 뭘해도안행복하고 의지도안나요… 살아가는 의미를 아예모르겠고 언젠가부턴 그냥 부모님께 죄송해서 어떻게서든 살자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내가아닌나로서 살아가는느낌이에요

어떻게해야 행복해질수있을까요

지금그냥 아무생각말고 공부에만필사적으로 매달리면 어른이되고난후 언젠가는행복할수있을까요 그런데지금 이 이유없는우울은어떡하죠? 그리고 우울이라늠거자체가 존~나한심하고 너무웃겨보여서 남한테말해본적은없어요··· 우울이 계속온몸을갉는느낌···

너무 한탄만하는 글같이되어서 죄송합니다

어떻게해야행복해질수있죠

우울감은약먹으면나아지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 우울 늠이라고 했듯이 그늠을 죽여 버려요.

    그리고 내가 왜 늠 너땜에 한동안 해맸었지

    하면서 보기좋게 당당하게 일어나요.

    수구나 그때는 그럴때가 한번씩 있기도 하지만 곧 다시 일어설수 있는 때이기도 해요.

    중딩때 최선을 다해 공부했었던것 처럼 지금도 그때의 최선을 이어가기 바래요.

    대한민국에선 배우지 않으면, 살아갈 날이 쇠털같이 많은데 지금처럼 정신차리지 않으면 진짜 살아가기 힘들어요.

    최선을 다해 대학졸업하고 직장 구한되 실컷 즐기면서 살기 바래요.

    왜 그 더러운 늠땜에 나자신이 망가져야 하냐구요?

    빨리 정신차려 학생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