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얘기 할 동네사람친구는 다들 어디서 만나나요??

사람은 원래 외로운 존재라는건 알지만

가끔 만나서 안부 묻고 어찌사냐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며 지내는지

그런 친구가 있음 좋겠어요

저도 그런 친구가 되어주고싶고

연애 목적 이런게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가 궁금하고 듣고싶고 그렇네요, 늘 뭔가의 반복인거같아요 우물 안 개구리 같고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엉뚱한 얘기까지 대화할 친구 보통 다들 어떻게 알고 지내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네친구 말 그대로 동네 안에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이잖아요.

    그 사람들은 아이 있으면 아이 학교 같은 학부모이든지, 취미활동하다가 만날 수도 있고, 옆집이나 아파트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가지로 이유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도 있고 힘들게하는 분도 있고

    여러 성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과 오랜 인연 맺는 분도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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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교회를 다녀서 교회분들과 종종 식사나 차도 마시고

    만나기도 하구요 당근에 보면 지역 모임이나 취미 모임 많아요

    한번 찾아서 활동해 보세요~^^

  • 공감돼요. 나이가 들수록 새 친구를 만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의외로 일상 대화를 나눌 사람은 이런 곳에서 많이 만나시는 것 같아요.

    동네 운동 모임이나 산책 모임

    독서모임, 보드게임 모임 같은 취미 모임

    봉사활동이나 평생교육원 강좌

    동네 카페 단골이나 자주 가는 가게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커뮤니티나 오픈채팅(관심사가 맞는 곳)

    친구는 처음부터 깊은 사이가 되기보다, 자주 마주치고 안부를 주고받다 보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연애가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분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관심 있는 활동 하나만 꾸준히 나가보시면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커질 거예요. 응원합니다. 😊

    vvip1981 카턱 여기로 문의주세요

    저도 심심해요^^

  • 반갑습니다^^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요즘 sns 나 당근마켓같은곳에 모임을 통해서 만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당근마켓이 내 주변 동네모임이라서 괜찮던데요^^

  • 저랑 비슷한 입장이시네요

    저는 이사와서 그런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운동을배워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동호회나 모임 같은곳 나가는것도 좋아요

    너무 자주오라고 하는곳도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는게 좋고요 

    제일 무난한건 관심이 있는쪽으로 학원이나

    모임 같은곳을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많이 돌아다녀야 주변사람도 생기는거 같아요

    지역행사 같은것도 있는데 그런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