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한테 실수해서 화나셨는데 갈등해결 방법좀..

상사랑 저녁 약속 잡았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온다고 해서

상사한테 저녁 먹기로 한거 다음에 먹어도 되냐 물어봤는데

그게 기분이 나쁘셨나봄..

상사랑 저녁 먹자고 한게 선약인데 본인이 우선되야되는게 아니냐고

하더라구 그얘기듣고 아차 싶었음

내가 먼저 먹자고 말씀드리고 파토 낸거라 일단 내가 잘못한게 맞음..

그날 사과도 드렸는데 안받으시는거같고 카톡도 보냈는데 안보시네

오늘도 뭐 얘기하면 대충 대답하거나 그냥 무시하고 피마른다..

내가 내 입장만 생각하고 말씀드렸던거같아서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잘 풀수있는 방법 없을까..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당 잡아두시고 정말 식사 제대로 한번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밥먹으면서 가정도 풀어지는것 같아요

  • 상사분이 평소에 좋아하시는 식당으로 예약해 놓고,

    상사님께 진심으로 저번 약속은 저의실수라고 앞으로는 그런실수는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고 간곡하게 사과 드리고,

    저녁식사 식당을 다시 예약했다며

    간곡하게 말해보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상사한테 약속잡아놓고 여자친구만난다고 하면 당연히 화나는건 당연한것입니다.갑자기 여자친구 만난다고 취소하는자체가 말이안되는것입니다. 가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이야기하시고 상사하고 한약속을 먼저 지키세요.

  • 우선은 상사분이 뢔 화가 나셨는지 그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직접 사과드리세요.

    약속 변경 자체보다도 그 과정에서 본인이 존증받지 못했다는 감정이 컸을 겁니다.

    사과할 때는 어떠한 변명도 없이 깔끔하게 이야기하시고 다음에 꼭 한번 식사 대접하고 싶다고 제안하는 것이 좋겠ㅅ브니다.

    업무적으로 더욱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시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 풀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명백하게 질문자님께서 잘못을 한것이 맞기 때문에 참으로 난감하긴 하네요 선약을 먼저하시고 파토내시다니 다음날에 커피라던지 쿠키세트같은거 가지고 가셔서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사과 해보세요 저가 상사여도 기분이 별로였을꺼 같네요 사람을 물로 보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어면히 사회생활의 일부분인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먼저 사과 하고 커피라도 다과라도 들고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실수를 하셨다면 우선 사과를 먼저하시고 커피라도 한잔타드리면서 분위기를봐서 애교비스무리 능글맞게 다가가시는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