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이 왕복4시간인데 통학하는것에 대해

대학이 왕복4시간인데 부모님이 자취나 기숙사는 아직 저를 믿지 못하시는거 같아요,, 통학을 원하시는데

그럼 알바도 시간이 너무 애매해지고 좀 비효율적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통학시간이 왕복 네시간이면 꽤 피곤하시겠네요.

    자취나 하숙할 형편은 되시는데 단지 믿지 못하시는것 때문이라면 그부분을 설득 시키셔야 겠네요.

    믿지 못하시는게 뭐냐고 진지하게 여쭤보시고 님의 뜻(학교근처 자취나하숙)을 관철시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왕복 4시간이면 주 5일 등교 기준으로 일주일에 20시간, 한 학기면 300시간 가까이를 길에서 쓰게 됩니다. 부모님께 막연히 "힘들 것 같다"고 하기보다 이렇게 숫자로 보여드리면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건 자취 자체보다 생활 관리와 안전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자취보다는 기숙사를 먼저 제안해 보세요. 통금 시간과 관리가 있어서 부모님도 훨씬 마음을 놓으시고, 비용도 자취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그래도 통학을 해야 한다면 시간표를 주 3~4일에 몰아서 짜고, 빈 날에 집 근처에서 알바를 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통학 시간에는 강의 복습이나 자격증 공부를 하면 낭비가 아니라 공부 시간이 되기도 해요.

    한 학기 통학해 본 뒤 성적과 체력, 알바 상황을 정리해서 다시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동안 돈 관리나 생활 습관을 잘 보여드리면 '믿을 수 있다'는 근거가 돼서 다음 학기에 허락받기 훨씬 쉬워집니다.

  • 편도 두시간으로 잡으면 1교시 수업을 해야하면 새벽에 나가야하고,

    교통비도 당연히 기본요금에서 추가요금이 들어가니 이것도 은근히 큽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4~5시간 정도 남았을때 집이나 자취방, 기숙사에 갈수 있는거랑 없는거도 체감이 큽니다.

    시간표를 계획적으로 세워도 매 학기 시간표가 바뀌고 대학교는 은근 행사가 많아서 변수도 쌘편입니다.

    최대한 가까이서 통학할수 있는건 장점이 많기떄문에 자취나 기숙사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왕복 4시간 통학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체력이 떨어지면 학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한 학기만 먼저 통학해 보세요.

    힘든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설득에 도움이 돼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